F1대회조직위원회 본부장 고성석
기사입력 2015.02.08 18:37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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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F1대회조직위원회 발족 6년만에 해산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기에 해명합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현 단계에서 해산을 결정하거나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F1조직위 해산은 FOM과 협상이 마무리 된 이후에 검토될 수 있는 사항으로 연합뉴스의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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