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금당지구대 이재복경사 치매노인들에게 섹스폰 연주해 줘....
기사입력 2007.01.27 09:17 조회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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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금당지구대 경사 이재복은 2007. 1. 24. 09:00 - 11:30까지 순천시 상사면 응령리 소재 은빛마을에서 치매노인 100여명에게 섹스폰을 연주해 주었다.
이재복경사는 평소 섹스폰을 즐겨하는 애호가로서 비번날을 이용하여 은빛마을 치매 노인들을 상대로 2시간 30여분동안 섹스폰을 연주하여 노인들로부터 고마운 경찰관이다는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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