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이 되고싶다.” 청소년 거리축제
기사입력 2005.10.22 17:51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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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 YWCA가 주관한 청소년 거리축제 "나는... 하늘이 되고싶다.”를 주제로한 청소년의 문화와 다양한 참여마당이 22일 오후 2시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펼쳐졌다.
▲ 재치있게 사회를 보고 있다. ▲ 더 플레임 밴드공연 ▲ 삼산중 마술동아리에서 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순천여중 사랑소리 수화공연 ▲ SOUL-ENVY 공연후 찰칵! ▲ 순천여중 댄스공연 ▲ 금당중 자아도취 밴드 공연 ▲ 매산중 THE-L 공연 ▲ 순천대 석공 밴드 공연 ▲ 유토피아 댄스동아리 공연외에도 청소년 동아리들이 마련한 페이스 페인팅, 뒷뜰의 빗자루, 보드게임, 사랑소리(수화동아리)등이 마련되었고 특히 인권T셔츠부스와 점핑클레이부스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청소년의 인권과 문화와의 결합을 통해 다양함과 독특한 개성들을 찾아보는 시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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