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회의실에서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사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기사입력 2006.08.02 12:35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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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주)포스코 간 마그네슘 판재사업 투자계약 체결
▲ 박준영 전남도지사 ▲ 노관규 시장 2일, 오전 11시 시 청사 소회의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박동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갑원 국회의원. 윤석만 사장. 시의원 등 4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그네슘 판재사업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 서갑원의원과 윤석만 포스코 대표이사 ▲ 윤석만 포스코 대표이사 ▲ 협약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시장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그네슘 판재사업은 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 했으며, (주)포스코의 힘찬 도약과 함께 마그네슘 세계화 시대가 열릴 것을 시사했다.
▲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 ▲ 선물교환 또 서갑원 국회의원은 그동안 자신이 노력했던 유치전을 애써 설명했으며, 순천시 해룡 임대 산단 내에 마그네슘 판재사업장이 들어설 경우 지역민들에게 돌아갈 경제적 부가 가치가 높을 것 이라고 했다.
▲ 기념촬영 한편 투자개요는 다음과 같다.
1차 사업으로 20,000평의 부지면적에 350억 원을 투자하며 80여명의 고용인원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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