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헤드라인 뉴스 (전국, 지방일간)

기사입력 2006.07.20 05:52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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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요리실습 통해 생활속 영어 배워요”

 

순천시는 순천교육청과 함께 17일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25일까지 1주일씩 6개팀으로 나누어 운영될 영어캠프는 1개 그룹을 학생 20명, 원어민 교사 1명, 한국인 영어교사 1명으로 구성, 총 33개 초·중학교 학생 520명과 원어민 26명, 학교교사 40명 등 강사 66명이 참여하게 된다. 

 

순천 ‘물사랑 학습체험관’ 인기

 

순천시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중인 물사랑학습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완공한 물사랑학습체험관을 무료로 개방한 이래 2개월 여 동안 1일 평균 20여 명씩 총 1천3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일보: 김진수 기자

 

순천 방학 영어캠프 운영

순천시는 방학을 이용해 순천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25일까지 1주일씩 6개팀으로 나누어 운영될 영어캠프는 1개팀을 학생 20명, 원어민교사 1명, 한국인 영어교사 1명으로  구성됐다.  

                                                                전남일보: 이의준 기자

 

 

순천시, 신나는 여름방학 영어 캠프로

 

순천시, 8월 25일까지 520명 참여

순천시는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외국어 구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순천교육청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무등일보: 서길원 기자 

 

 

물사랑 학습체험관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

 

-전국 최초 상하수 처리과정 체험학습장…2개월 동안 1300명 다녀가

전남 순천시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 중인 물사랑학습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일 순천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5억을 투입, 지난 4월 완공한 물사랑학습체험관을 무료로 개방한 이래 2개월여 동안 1일 평균 20여 명씩 총 1천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남도일보: 정용   기자

 

순천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1주일씩 6개팀…33개 초·중학교 520명 참여

순천시는 방학을 이용해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기회제공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외국어 구사능력 배양할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 물 사랑 학습체험관 각광

 

순천시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 중인 물 사랑 학습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매일: 강종모 기자

 

순천해룡파출소 소외계층 위문 ‘귀감’

 

순천경찰서 해룡파출소는 지난 15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사는 노인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 주이엽 할머니(93)와 해룡면 남가리 조외심 할머니(77)를 찾아 라면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호남매일:이승현 기자

 

주암호 오염물질 ‘몸살’

 

태풍에 생활쓰레기 등 부유물 대량 유입

광주. 전남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주암호가 태풍 위니아 이후 유입된 생활쓰레기나 나무 가지 등 각종 오염물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남일보: 서종기 기자

 

 

<전국일간>

 

영세상인 죽이는 시책은 거둬들여야

 

   ■ 순천 민선시대 기초질서 빨간불 경제분야

 

최근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IMF때 보다 힘들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전남 순천시 경제인 및 상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근본적 원인은 약 27만의 중소도시에 대형마트들을 무분별하게 허가 해준 것이 지역 경제를 더욱 힘들게 했다는 대다수 상인들의 입장이다.


무엇보다도 중앙시장을 비롯하여 역전시장, 장천동, 연향·금당등 크고 작은 상인들이 이 마트와 까르푸, 삼성홈플러스, N.C백화점등과 같은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소비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기초 상거래 질서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순천시 연향동 상인 김 모 씨(62)에 따르면 “각종 대형마트가 들어 설 때 마다 상가 대표들이 시장을 찾아가 지역 상인들과 지역 경제를 걱정하는 마음에 허가를 만류를 했었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며 이제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일보 : 주기노 기자


 

무리한 사업추진 이젠 그만

순천시가 민선 1.2.3기를 거쳐 오면서 각 기별 시정목표 및 방침들을 정해두고 그 정책목표를 달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하지만 단 한 기도 자신들의 시정목표와 방침들을 완전하게 달성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단체장이 중도 하차 하는 좋지 않는 사례를 남기고 말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뜻있는 시민들은 “지난 민선 3기까지의 시정목표와 방침을 상기하고, 민선4기의 시정목표와 방침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미래의 순천시를 위해서는 과도한 시정방침이나 목표를 내 세우는 것은 실없는 공약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단체장들이 표를 의식한 나머지 선거공약에 따른 정책추진을 앞 다투어 실행하다가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리는 계기가 됐다“며 “민선4기에서는 이런 사례를 거울삼아 무리한 사업이나 정책추진을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선4기 시정구호는 `물과 숲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이며 시정방침은 `정다운 행정, 활기찬 경제, 품격 높은 문화, 살아있는 환경'이다   

                                                             전국매일: 한승하 기자.

 

순천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순천시는 방학을 이용해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높이며 외국어 구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순천교육청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여름방학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시대일보; 박칠석 기자

  

“올 여름 신나게 영어공부 하해요”

 

순천시는 방학을 이용해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구체적인 감각을 높이고 외국어 구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순천교육청과 함께 17일부터 ‘여름방학 영어 켐프’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일보: 박홍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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