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 해양관광 혁신과제 제안한다”

부산미래혁신위, 내일(23일) 부산국제보트쇼 참석
기사입력 2021.04.22 18:06 조회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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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래혁신위, 내일(4.23) 오후 2시 벡스코‘부산국제보트쇼’개막식 참석

◈ 하태경 위원장,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등 그린스마트 분야 위원 15명, 해양레저관광산업 미래 볼 수 있는 전시장 관람 예정

◈ 그린스마트 해양관광 구체적 혁신 과제 부산시에 제안할 것

 

 부산미래혁신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하태경 위원장·황보승희 미래혁신위 수석 대변인을 포함한 그린스마트 분야 위원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혁신위는 해양레저관광산업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그린스마트 해양관광 분야의 혁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해양레저산업은 친환경 전기· 수소연료 선박 등 미래 기술과도 연결되어 있는 만큼 탄소중립 도시를 강조하는 박형준 시정의 중요한 축이다.

 

 지난 4월 12일 출범한 부산미래혁신위는 지금까지 모두 여덟 번에 걸친 행사와 강연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 비전 과제를 부산시에 제안하고 있다. 일요일인 25일에는 ‘국제화도시 부산’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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