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기 도의원, 맞춤형 소방안전 대책 마련 촉구

상황별 대처 시스템 및 재해예방 위한 예찰 시스템 마련 필요
기사입력 2020.11.16 11:09 조회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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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열린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출동한 소방관이 각 상황에 맞게 주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소방안전 대책과 재해예상 지역 예찰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크기변환]201113 임종기 의원, 행감(소방본부).jpg

 

임종기 의원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이 존재한다”면서 “위급한 상황일 시 출동한 소방관이 1차적인 컨트롤 타워가 돼서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sns, 화상통화, 구급차량 cctv 등 현장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불필요한 보고로 인해 판단이 늦어져 구조 활동이 지체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처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임 의원은 “소방본부에서 자체적으로 재해예상구역을 지정해 예찰 기능을 수행 하고 있는지” 물으며, “예찰 기능을 활성화하여 재해발생 예상구역의 데이터베이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사다리와 같은 특수 장비가 소방본부 보다는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관련 재해 개연성이 높은 곳에 가까이 있어 상황발생 시 재해예방 및 피해를 줄 일 수 있는 맞춤형 소방안전 대책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사람 진입 이 불가능 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지” 물으며, “무인 로봇 등을 이용해 화재 등을 진압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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