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담양군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2020.10.23 19:39 조회수 1,13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상황 속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동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크기변환](10.23)최형식 담양군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jpg

 

 최형식 담양군수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은 최 군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문구를 적은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 속에서 불가피하게 대면업무를 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종사자, 택배기사 등의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최 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 돌봄, 택배, 배달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력으로 사회 기능이 잘 유지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