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조난시 전신주 번호를 활용하세요

기사입력 2012.03.28 16:12 조회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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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준비에 이르고 있다. 그만큼 다시 찾은 산행길 대부분 등산객들은 새로운 곳을 찾아다는 모험을 즐긴다. 그중 초행길임에도 불구하고도 등산로가 아닌 다른 길로가는 특성이 있는 등산객도 많다. 곧 산을 정복한다는 마음을 두고 길이 아닌 곳은 만들어 가면 된다는 자만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였다. 그 사람은 자주 등산을 하는데 어는 날 그 사람은 자신도 산에 대한 경험을 많이 했기에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등산로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 사람은 결국 해가지면서 길을 잃고 심한 상처까지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준비된 음식도 없고 상처까지 입은 등산객은 탈진상태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등산객은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어 119에 구조요청을 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산 속에서 요구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아주 힘들다.

 

그럴때 주위에 있는 전신주를 활용해 보라. 전신주는 우리나라 의 대부분 산속 깊은 곳까지 널리 퍼져있어 전기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전신주에는 각자 고유에 넘버가 적혀있어 한전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전에 서는 전신주 의 고유넘버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놓았기 때문에 전신주 근처로 가서 전신주 고유넘버를 구조대에게 알려주고 대기를 한다면 119구조대는 한전과 응원협정을 하여 요구조자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아내어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다.

 

우리가 미처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이 때론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은 아닐까.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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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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