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라남도민체전 성황리 마쳐... 종합 1위 순천, 2위 여수, 3위 광양 차지
기사입력 2006.04.28 17:32 조회수 196
-
200만 제45회 전라남도민체전이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 까지 녹차와 판소리.소설문학의 고장 보성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이근경 정무부지사 ▲ 폐회사를 하고 있다. “녹차고장 보성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보성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대회는 대회 운영 등에 미숙한 점을 노출할 것 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씻고 차분하면서도 질서있는 대회를 진행 그 어느 시 단위 대회보다 성공적 이었다는 호평속에 그 막을 내렸다.
▲ 입장상 수상 특히 순천은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우승기를 수상하게 되었다.
▲ 종합우승을 차지한 순천에 시상하고 있다. “제45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 시군별 성적으로는 1위 순천시(32,721점), 2위 여수시(32,666점), 3위 광양시(28,446점), 4위 목포시(27,734점), 5위 보성군(26,715점), 6위 영암군(23,845점), 7위 나주시(23,708점) 순위다.
입장상에는 1위(신안군), 2위(해남군), 3위(강진군), 모범선수상(목포),
모범경기단체상(전남수영연맹), 최우수선수상(김고은, 여수시.부영여고 2년, 수영 4관왕)내년 2007년 제46회 도민체전은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개최된다.
선거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5·31지방선거는 사이버선거 운동 결과에 따라 당락을 좌우합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법적으로 후보자 홍보를 대행하며,
후보자의 선거비용은 전액 보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