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배경 청춘아티스트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

기사입력 2020.01.07 18:24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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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로 선정된 광주 기반 제작사 바닐라씨의 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가 누적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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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스탠바이 큐레이터’는 미대 졸업생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웹드라마로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청년작가들과 함께 기획전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젊은 아티스트와 독립큐레이터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제작사 바닐라씨 주식회사는 2017년 10월에 설립하여 “지역에서도 트랜디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목표 아래 웹드라마 <연애인턴 최우성>을 포함한 총 5개의 웹드라마를 제작하였고, 광주지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하여 광주의 맛집과 관광명소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많은 지자체가 지역 홍보를 위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보성군은 군내 관광지를 올로케이션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삐삐와 앨리스’를 통해 보성군의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기 시작했고, 여수시는 매년 웹드라마를 제작해오면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웹드라마 ‘동백’이 조회수 23만회를 기록하며 서울웹페스트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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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닐라씨 임수정 대표는 “많은 지자체가 지역의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웹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이는 TV방송의 경우 한 번 방영하면 다시보기가 어려운 반면 웹드라마의 경우에는 인터넷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라며 말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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