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순천팔마배 전국게이트볼대회 순천대학교 운장장에서 개막
기사입력 2006.03.31 13:35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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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천팔마배 전국게이트볼대회가 배정섭 JCI Korea 순천회장, 유양준 문화관광국장, 서갑원 국회의원 등 각 기관 단체장들과 전국 16개 시.도 160개 팀 150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운동장에서 개막 되었다.
▲ 배정섭 JCI Korea 순천회장 
▲ 서갑원 국회의원과 내.외 귀빈 
배정섭 JCI Korea 순천회장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순천에서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순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국민생활체육 동호인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과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순천시에서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선전과 건승을 기원 하였다.
▲ 선서! 제4회 전국 게이트볼 대회는 단순히 승자와 패자를 가리고 순위를 가름짓는 딱딱한 무정의 모습이 아니라 게이트볼 동호인들간에 서로의 정을 나누며 건강증진은 물론 화합하고 삶이 더욱 더 풍족해지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JCI Korea 순천 주관, 국민생활체육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남 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 전남 게이트볼연합회, 국민생활체육 순천시 게이트볼연합회, 순천시 생활체육협의회, 순천시 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3월 31일 부터 4월 1일까지 2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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