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충식 화백, 따뜻한 감성의 회화적 표현 '아름다운 삶展' 리아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 아이브 '한국풍' 뮤비에 "中문화 훔쳐"..서경덕 "비뚤어진 중화사상" 한국 문화도 비꼰 클린스만..서경덕 "남 탓 하지마" 저격 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배우 최수종과 정진운, 장성군의 매력에 ‘폭~’ '혐한' 日아이돌, 한국 기업 모델 돼..서경덕 "소비자 무시"
실시간 문화예술소식기사 남성듀오 ‘유앤케이’ 5월말 컴백 타이틀곡 ‘그래요 그렇게 웃어요’ 확정2020/05/12 남성듀오 ‘유앤케이’가 5월말 컴백이 확정 됐다. 유엔케이는 2017년에 ‘운명’ 발매해 약2년만에 가요계 복귀를 한다. 새 음원 ‘그래요 그렇게 웃어요’ 는 리드보컬 신성훈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그래요 그렇게 웃어요’ 는 가슴아픈 상처로 마음을 닫아 버린 사람들에게 아팠던 마음을 열고 우리 같이 웃어요‘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지난 음원 ’운명‘ 은 탱고라는 장르로 신선하게 선보였다면 ’그래요 그렇게 웃어요‘ 는 한국 정통 팝발라드 곡이다. DX기홍의 허스키하면서도 깊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신성훈 보컬이 하나가 되어 깊은 울림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음원 ... 배우 김이정, 신성훈 에세이 ‘화려한 실패’ 적극 홍보..‘베스트 셀러 등극’2020/05/11 배우 김이정이 가수 신성훈의 에세이 ‘화려한 실패’ 적극 홍보에 나섰다. 김이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존경하는 울 오빠의 에세에가 나왔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인기를 얻고 있어요. 스토리 구성도 너무 좋고 감동있는 책입니다. 많이 구매해주세요. 파이팅’ 이라며 의리를 보였다. 신성훈은 올해 18년 차 전업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9년 전부터 줄 곳 출연해왔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전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던 그다. 신성훈의 유일한 히트곡이자 평창올림픽 응원가 '대박이야'가 있다. ...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첫 관문’ 넘었다2020/05/10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핵심 거점이자 내포신도시의 또 따른 명품공간이 될 충남도립미술관이 건립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서며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도는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상반기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도립미술관은 미술작품 전시 공간 마련을 통한 도민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민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부지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이다. 규모는 연면적 1만 2675㎡에 지하 2, 지상 2층으로, 상설·기획전시실과 교육·세미나실, 수장고와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토지 매입비와 용역비, ... 김병지-오윤아-추승균, 화훼농가 돕는 '부케 챌린지' 동참2020/05/08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부케 챌린지'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대중 스타들 및 SNS 팔로워들과 함께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화훼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입학식이 대부분 취소됐고, 특히 결혼식까지 많이 연기되고 있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자신이 직접 꽃다발을 구매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형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꽃을 구매한다면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오늘(8일)은 어버이 날, 15일은 스승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 등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인지라 지역 꽃집에서... 가수 신성훈, 스페셜 정규 앨범 컴백..‘뮤지컬 같은 음악 가득 담아내’2020/05/07 가수 신성훈이 5월15일날 ‘스페셜 골든 럭셔리 앨범’ 으로 컴백한다. 이번에 앨범은 1년간 준비해 퀄리티 높혀 완성 시켰다. 무엇보다 신성훈이 직접 프로듀싱 했으며 신곡과 리메이크곡을 포함해 총 43곡이 수록된다. 팝발라드 부터 댄스, 재즈. 락, EDM,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재해석해 루즈함 없이 뮤지컬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현재 녹음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신성훈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신성훈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정말 기대해도 좋다. 지루함이 없이 전 세대가 공감하고 거리감 없이 들을 수 있다. 많은 성원 부탁 린다’ 고 전했다. 처음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