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김성완..‘모든 활동 종료’..관심 주셔서 감사 부처님 오신 날, 산사로 떠나는 여행 서양화가 안진수 작가, 행복 가득한 '꽃길만 달리자' 작품으로 국전작가협회 특별초대전 개최
실시간 문화예술소식기사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 질감으로 만든 진지한 삶의 가치 'connected' 개인전2024/03/25 오방색 가득한 조각보, 달항아리, 매화, 규방 등 우리 전통적 이미지로 도자회화를 시작하여 현재는 흙, 모래, 조개가루 등을 활용한 바탕을 기초로 하고 그 위에 추상적 이미지로 세련미를 높인 작품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는 오는 2024년 4월 3일(수) ~ 4월 8일(월)까지 'connected' 타이틀로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굳기 전 흙 표면에 대나무 칼로 결을 내고 다시 작은 조각 모양을 만들었다. 또한 수많은 조각 면들의 결합으로 구성하여 작품의 깊이가 대단하다. 작품명 'connected - 1'은 백토에 푸른 안료를 섞어 만든 흙에 질감을 내서 소성한... ‘신의선택’ 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LA웹페스트’ 3개 부문 노미네이트2024/03/25 독립영화 ‘신의선택’ 감독, 각본,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대규모 오프라인 영화제 ‘제15회 LA웹페스트’에서 ‘베스트 감독상’ ‘베스트 숏츠’ ‘베스트 퍼포먼스 숏츠’ 3개 부문 수상작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신성훈 감독은 2022년 ‘제13회 LA웹페스트’에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베스트 숏츠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연속으로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우리, 할리우드 간다’ 로 베스트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에도 이어 3년 연속 ‘신의선택’ 으로 수상할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신성훈 감독은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매년 새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4 전통시리즈 “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2024/03/24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TJB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주최로 2024 전통시리즈“국립국악원(서울, 부산, 남원, 진도)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3월 28일(목)부터 11월 28일(목)까지 진행한다. 그 첫 무대로 국립국악원 본원(서울) 소속으로 청중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소리꾼 이주은의‘춘향가’공연을 3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소리꾼 이주은은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에 진학해 학사·석사를 마치고 박사 수료한 재원이다. 1991년 동아 콩쿠르 학생부 금상, 1992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2024/03/23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7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할 해금연주자 ‘신날새’는 국악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고 각종 대회에서 1등 수상을 하였다. 3장의 정규앨범, ... 김성완 교수&김종숙 교수..‘무당을 소재로 한 영화 자문위원’ 활동시작..‘배우 황정민 극찬’2024/03/22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가 무당 소재로 한 한국영화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두 교수는 한국영화인협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본격적으로 정회원 가입을 거치고 민속전통문화예술 활동에 이어 무당 소재로 한 영화 자문위원 활동까지 이어가게 된다.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에 따르면 ‘두 교수님은 교수이기 전에 25년차 무속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무당 소재로 제작된 흥행에 성공한 영화 ’곡성‘ 과 최근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파묘‘ 같은 영화에 실제 무속인의 자문에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 앞으로 두 교수님도 자문위원으로서 아낌없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전했...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