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지원 전 국정원장 12월16일 해남서 출판기념회 개최 해남 화원산단 해상풍력 중심지로 육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남농기원 기술지원, 해남 ‘만가닥버섯’ 미국 수출 해남서 농업경영인 큰잔치 열려 해남 청년농업인 강성우씨, 무농약 황토고구마로 고소득 창출
실시간 해남군기사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 해남수산물 브랜드화 할 터2018/06/01 김·전복 등 특허등록 고급화로 해외수출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에 실효적 투자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는 31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청정 바다를 지키고 어족자원보호와 해남수산물 브랜드화를 통해 해남군의 수산발전을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이길운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바다산업의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3면이 바다인 해남군의 수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김과 전복 등 해남수산물의 상표 등록을 통해 명품 브랜드화하고 특허등록이나 고급화로 해외수출 주력상품으로 창출해 어민들의 소득을 향상 시켜 내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해남수산물의 독립적인...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 해남을 전남의 통일농업 중심지로 만들겠다.2018/05/31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는 “새롭게 열리는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해남군을 전남의 통일농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길운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남은 국토의 시작과 평화통일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고, 이미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전남의 통일농업특구지정 문제가 제기되었다”면서 “이 때 해남고구마 순이 북한 들녘에 식재됐고, 해남 쌀도 북한에 갔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해남군은 전남통일농업특구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TF팀과 해남 농수산물의 대북지원, 문화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TF팀 구성이 필요하다”며, “북한에 땅끝 황토고구마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 해남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2018/05/31 해남군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해남군과 목포시, 영암군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선정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은 특정 지역의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경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을 만큼 특별한 지원을 일시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으로 근로자·실직자 생계안정 및 재취업 지원, 협력업체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신규 기업유치 지원 등 다양한 근로자 및 실직자, 기업에 혜택이 주어진다. 해남군은 근로자 및 실직자, 지역 소상공인 및 협력업체의 지원 ... 서산대사의 일대기, 다큐멘터리로 만난다2018/05/31 호국명승장 서산대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휴정, 서산대사’가 제작, 방영된다. 해남군과 대흥사, BTN불교TV는 임진왜란 당시 승군을 지휘했던 팔도선교도총섭 승군장이자 대선사인 서산대사를 주인공으로 한 서산대사 다큐드라마를 제작, 지상파를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이번 드라마는 불교계의 ‘호국의승의 날’ 제정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년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서산, 사명, 영규대사 등 조선 의승장들의 위대한 여정을 4K UHD 화질의 드라마로 재구성했다. 방송은 호국의 달 현충일 특집으로 6월 5일과 6일, SBS에서 방영된다. 총 2부작으로 제작된 다큐드라마는 한 손에는 주장자(柱杖子), 한 손에는 칼을 들어야만했던 서산대사의 깨달음과 고뇌를 그려낸 1부 ‘주장자와 칼’에 이어 2... 경북도, 러시아 연해주와 동북아시대 주역으로2018/05/30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초원실크로드 북방경제시장개척단 일행은 29일(화) 오전 연해주 청사를 방문, 타라센코 안드레이 주지사를 면담하고 양 지역의 다양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현 정부의 신 북방협력의 성공을 위해 양 지자체에서 실현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김 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천년 전 신라인들의 실크로드를 활용한 왕성한 교류사를 화두로 꺼내며 남북화해 시대에 대비, 우선 한국과 가까운 연해주와 문화,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실현이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연해...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