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고흥소방서, 봄철 맞이‘부주의 화재’안전수칙 당부 고흥소방서, 고흥군보건소 협업 고휘험성 만성질환자 심폐소생술 교육 고흥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고흥소방서,“군민 안전한 설 연휴”특별경계근무 돌입 고흥군 의회, 설 맞이 고흥소방서 격려방문 [독자투고] 서천특화시장 화재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전기화재에 대비하자
실시간 고흥군기사 녹동에서 제주까지, ‘아리온제주호’의 12일 첫 취항2018/05/11 고흥 녹동에서 제주까지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아리온제주호”가 새롭게 취항한다. 기존 선박의 노후화에 따른 대체로 연식이 짧고 승객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아리온제주호로 교체되었다. 6,300t인 ‘아리온제주호’는 여객정원 825명, 적재 차량은 180대까지 가능하다. 최고 속도 24노트로 녹동 간 제주를 3시간 20분 만에 돌파 가능하며 기존의 카훼리7호에 비해 20분 단축되었다. 주 중 매일 오전 9시에 녹동에서 출항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4시 30분에 출항하며 주말에는 토요일 같은 시간에 녹동을 출항해 일요일에 회항한다. 더욱 쾌적한 선실과 편의시설 그리고 운항을 통해 전남 고흥에서 제주도까지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어촌公 고흥지사,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행사2018/05/11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최광선) 희망나누미 봉사대원 12명은 지난 2일 고흥군 과역면 도야마을 옆 공터부지 약 50㎡(15坪) 를 꽃밭으로 조성하여 내년에 예쁘게 피어나길 기대하며 튤립 150여주를 식재하여 도야마을 주민들의 쉼터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가치 제고를 위하여 매년 추진해 오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Clean Agriculture 캠페인(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행사를 올해부터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켐페인” 으로 확대 추진함에 따라 올해에도 우리 공사는 이 행사에 동참 하고자,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 농어촌公 고흥지사, 2018년 본격 영농지원 체제에 돌입2018/05/11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최광선)는 지난 5월 3일 고흥만간척지구내 풍양면 당두리에 소재한 당두양수장에서 지역농업인 대표와 공사직원 등 총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8년 안전영농 기원 통수식에 이어 고흥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시설감시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리시설 관리요령 교육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급수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통수식과 더불어 시설관리 교육을 통하여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관리로 쌀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나아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물의 소중함과 수리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공사직원에게는 물...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유아 마음건강 위한 “어깨동무 부모교실” 운영2018/05/11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지난 8일 센터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및 자녀 8가정을 대상으로 “어깨동무 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어깨동무 부모교실‘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전국 부모교육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시행하여 신청한 결과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두산그룹의 후원을 받아 부모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또 제공함으로써 부모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이로써 부모자신 및 자녀의 생애에 보다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김은미 강사를 모시고 발달단계별 부모역할 및 부모자녀의 놀이활동 및 감정코칭 등으로 7월까지 매주... 고흥군다문화, 「찾아가는 디딤돌 한국어교실」금산분교 운영2018/05/10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상철)는 8일 금산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딤돌 한국어교실 ’ 분교운영을 실시했다. 교통편의 어려움으로 센터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결혼이민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사회 조기 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일 분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7일 까지 매주 화요일에 3시간씩 총 10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김 모(베트남)씨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6살 아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며 한국어교육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