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3만 7천여 명 다녀가 장성군, 이장 자녀 장학금 수여식 열어 진도경찰,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 위촉식 진도경찰,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실시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꽃밭 가꾸기 추진 무안경찰과 함께하는 봄봄봄 어린이날 행사 개최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유두석 장성군수 “태풍 피해예방에 만전”2018/08/22 유두석 장성군수가 태풍 피해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유 군수는 20일 오전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이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전남 내륙을 관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서 “농업 및 산업 현장을 철저하게 점검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옹벽 붕괴 위험지역 등은 태풍이 오기 전에 현장을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행정기관의 노력이 주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군수는 “올해의 경우 폭염이 계속돼 벼 이삭이 빨리 팬 곳이 많다”면서 “태풍... ‘장성관광 항공 VR 서비스’ 오픈 이벤트2018/08/22 장성군이 관광장성 항공 VR(Virtaul Reality: 가상현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장성군은 대표 관광지인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무대인 황룡강,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 ‘관광 VR’ 코너(http://media.jangseong.go.kr/home/media/vr)에서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장성군은 ‘하늘을 나는 나! 꼭 찍어 가고 싶은 곳 어디?’를 주제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VR 서비스를 이용한 뒤 가고 싶... 장성쌀, 수출용 즉석밥 원료곡 시장 진출 쾌거2018/08/22 장성쌀이 미국 등 선진국에 수출하는 즉석밥의 원료곡으로 쓰이게 됐다. 수출 2년 만에 러시아에서 명품쌀로 인정받은 장성쌀이 또 경사를 맞은 셈이다. 장성군은 NH농협무역이 수출하는 즉석밥 ‘소반’에 장성쌀을 원료곡으로 사용하기로 협정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쌀로 만든 즉석밥 ‘소반’이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을 비롯한 6개 나라에 이미 수출되고 있다. 장성쌀이 수출용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 것은 장성쌀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장성군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벼 육묘장, 경화장 등 쌀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맞춤형 비료, 못자리 ... 함평군, 2018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2018/08/22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16일 개강한 2018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개설강좌는 △캘리그라피 △재봉틀 △커피 바리스타 3개 과정으로, 캘리그라피와 재봉틀 과목은 군청 평생교육장에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오선박주권역 다목적 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 상반기 처음 시행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주민의 수요가 많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이번 하반기에는 초급반과 자격증 반으로 나눠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인원은 총 53명(재봉틀과정 15명, 커비 바리스타 초급반 12명,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 6명, 갤리그라피 과... 함평군 여름철 피서지 성황리 폐장…역대급 폭염 속 ‘호성적’2018/08/22 -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입장객 수, 운영수익 매년 늘어나며 대박행진 이어가 - - 폭염에도 불구 3만9천여 명이 돌머리해수욕장 찾아 - 푹푹 찌는 낮, 식지 않는 밤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며 전국의 대표 여름 피서지가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함평군의 엑스포 물놀이장과 돌머리해수욕장이 호성적을 거두며 지난 19일 모두 폐장했다. 지난달 7일 개장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6천여 명(10%)이 늘어난 6만 7천여 명이 이용하며 지난 15일 성황리에 폐장했다. 입장료와 물품대여 수입도 지난해보다 1억 2000여만 원(22.7%)이 많은 6억4천여만 원을 기록했다. ... 처음 이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