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3만 7천여 명 다녀가 장성군, 이장 자녀 장학금 수여식 열어 진도경찰,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 위촉식 진도경찰,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실시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꽃밭 가꾸기 추진 무안경찰과 함께하는 봄봄봄 어린이날 행사 개최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함평군 제68주기 함평사건희생자 위령제 봉행2018/11/01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30일 함평 월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사)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정근욱) 주최로 제68주기 함평사건 민간인희생자 1,277위에 대한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함평군은 한국전쟁 전후 함평지역에서 국군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당한 1,277명의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를 중심으로 지난 1993년부터 26회째 합동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군의회의장, 이명만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위령제는 전통제례와 추모식, 유족회 총회 ... 무안군 망운면,‘가고싶은 섬 탄도’환경정화활동2018/11/01 무안군 망운면(면장 박종학)은 지난 27일 휴일을 맞아 ‘2019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탄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019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탄도는 30세대 50여 명이 거주하는 무안군 유일의 유인도로, 청정갯벌은 물론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망운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은 선착장을 시작으로 해안가 주변으로 몰려든 스치로폼, 폐 선박자재 등 수거는 물론 해변산책로 주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2톤 가량의 불법쓰레기 수거했다. 탄도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직원들은 해변...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2018/11/01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환종·진중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걷지 못할 정도로 거동이 매우 불편한 독거노인가구로 부엌 천장이 내려 앉아 시급한 수리가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회장 조석현) 회원들과 학생들은 지난 21일 무너져 내리는 천장을 뜯어낸 후 두꺼운 합판을 붙여 천장보수공사를 하였고, 지난 28일 마무리 도배와 전선 정리, 안방문 창호지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말끔히 개선하였다. 대상자 김 모 씨는 “천장이 내려앉아 ... 강진군 농정업무 전남에서 최고!2018/11/01 강진군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농업ㆍ농촌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18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2018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등 창조적 농정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ㆍ농촌활성화 및 농지관리 ▲친환경 농업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병해충 방제 ▲공통분야 등 총 6개 분야 46개 항목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 이승옥 강진군수,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면담2018/11/01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25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을 만나 강진 산단 투자유치 및 강진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재철 회장님은 여전히 고향 강진에 대한 애향심이 깊었으며. 고향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제언들을 하여 주셨으며, 특히 해양 관광분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고향 강진을 방문 그동안 변화된 강진의 모습을 돌아보기로 했다. 처음 이전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