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도소방서, 음성변환 바코드를 통한 소방안전 솔루션 제공 진도군의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강진군에서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자 강진군 원예농가, 첨단농업기술 스마트하게 배운다 진도군, 2024년 간부공무원 정책기획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완도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하여 산림휴양서비스 제공2020/07/23 완도군은 숲과 바다, 섬이 어우러진 완도만의 독특한 산림관광 자원과 청정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림‧해양 자원을 활용한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 2월에는 트레킹 코스 개발을 위한 1차 사업구간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 용역을 완료했다. 사업 구간은 완도군 관내 숲길 및 임도, 주요 관광코스를 포함한 약 200km 구간이다. 총 18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데 1단계... 무안군, 양파 및 단호박 460톤 대만‧홍콩 첫 수출2020/07/15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 양파와 단호박 460톤을 대만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해외 수출로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역 농산물을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농협장이 대만으로 양파 360톤, 하늘과땅농업회사법인 이숙경 대표가 홍콩으로 단호박 100톤을 각각 수출하였다. 판매액은 양파 2억원, 단호박 1억 1천만원으로 예상된다. 올해 무안군은 작년 수출실적 3,000톤보다 60%증가한 5,000톤을 수출 목표로 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물류비 예산 6억 2천... 신우철 완도군수, 2021 국고 예산 확보 위해 전력2020/07/14 신우철 완도군수가 섬 지역 교통 접근망 개선을 위한 연도·연륙교 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2021 국고 예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국가 예산 순기에 의하면 현재 각 부처에서 기재부에 신청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기간이다. 이에 군은 지난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완도의 숙원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요청했다. 먼저 임영진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승격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해조류 바이오 활성 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원... [투고] 냉방기 화재 사고 예방법!2020/07/14 여름 휴가철 가장 우려되는 안전사고는 물놀이 사고지만, 또한 급증하는 또 다른 사고는 냉방기 화재 사고이다. 에어컨, 선풍기뿐 아니라 휴대용 선풍기와 휴대용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까지 여름철 냉방기 관련 화재 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므로, 몇몇 예방법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자. 냉방기 제품만이 아니라, 모든 전자제품의 먼지 제거는 필수이다. 사용하려는 냉방기와 전자제품 주변의 먼지를 깨끗이 닦아 낸 후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콘센트 부위에 먼지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이다. 가정에서 비 오는 날이나 습기가 많은 날에 빨래를 선풍기에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선풍기 위에 빨래를 널고... 이철 도의원, 완도변환소‧고압송전탑 건설사업 중지 촉구2020/07/10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10일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사업의 문제점을 꼬집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완도-제주간 제3초고압 직류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완도와 제주사이 90Km 해저송전선을 연결하기 위해 완도군에 변환소와 고압송전철탑을 세우는 공사이다. 그러나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불안정한 전기수급을 해소하기 위해 육지로부터 송전을 받기 위한 사업이고, 99.9% 제주만을 위한 사업임이 밝혀지면서 한전에 대한 완도 주민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졌을 뿐 아니라 거센 주민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이철 의원은 “... 처음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