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잡고, 먹고, 치유하는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5월 3일 개막 보성소방서, '함께 익히고 함께 실천해요' 소방안전교육 슬로건 홍보 완도군, 전남 정원 페스티벌 5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시작 가정의 달 전남 축제, 친환경으로 치러진다 장성군‧백종원, 외식분야 청년 취‧창업 함께 돕는다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장성군, 350억원 규모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유치 성공2020/06/11 장성군이 미래 농업 분야의 신소득 창출을 주도할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직접 운영하는 국가 기관이다. 20헥타르 부지에 아열대 작물을 연구하는 연구동과 온실동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350억원 규모다. 장성군은 지난 4월 TF팀을 구성한 이후 사업 부지 선정과 의회 및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5월 공모사업을 신청, 전남도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군민들도 힘을 모았다. 한농연을 비롯한 10개 농업인 단체와 장성군 전체 292개 마을 이장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장성군의회도 유치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지에 나섰다. ... 반딧불이, 은하수 가득한 청산도로 밤마실 오세요2020/06/09 분주한 일상 속 삶의 쉼표가 되는 섬, 푸른 바다와 산과 들이 아늑하면서 평온함을 선사하는 청산도에서 특별한 밤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청산도민박협회(청산휴가) 주관으로 「청산도 밤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청산도 밤마실은 반딧불이와 은하수 등 밤 풍경을 배경으로 청산도 야행을 비롯하여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산도만의 특별함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청산도 야행은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해설사와 함께 청산진성을 탐방하는 체험으로 양일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서편제... 완도군, 국회의원과 지역발전 위한 정책 간담회2020/06/05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5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재갑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지역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완도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정부 예산 확보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윤재갑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완도군의 전 부서장이 참석했다. 먼저 완도군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완도군은 주요 현안 사업으로 ▲완도~고흥 지방도... 완도 고금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공모 선정, 69억 확보2020/06/04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고금권역(항동, 화성, 척찬마을) 어촌종합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간 총 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하여 어촌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의 역점 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특화 자원 개발을 통해 어촌 소득 증대, 지속 발전 가능한 어촌 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금권역 거점개발 사업은 ‘탱글탱글 황금빛 바다 공동체’라는 주제로 지난해부터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비교 우위 지역 자원을 발굴... 두 번째 출렁다리 개통… ‘장성 관광시대’ 열렸다!2020/06/02 장성호 관광의 새 시대가 열렸다. 2018년 6월 첫 번째 출렁다리(옐로우 출렁다리) 개통으로부터 약 2년 만에 장성군이 제2출렁다리를 정식 개통했다. 정식 명칭은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거쳐 ‘황금빛 출렁다리’로 명명됐다. 군은 1일 오전 장성호 수변길에서 황금빛 출렁다리의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공직자 및 공사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1출렁다리를 지나 도보로 약 20분 쯤, 거리로 환산했을 때 1km 정도 수변길을 걸으면 만나게 되는 황금빛 출렁다리는 장성읍 용곡리에 위치해 있다. 총 길이는 ... 처음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