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완도군·보해양조 맞손 ‘세계 최초 다시마 소주 출시’ 잡고, 먹고, 치유하는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5월 3일 개막 보성소방서, '함께 익히고 함께 실천해요' 소방안전교육 슬로건 홍보 완도군, 전남 정원 페스티벌 5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시작 가정의 달 전남 축제, 친환경으로 치러진다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최일곤 예비후보 강진군의장 사태 관련 성명 발표2024/01/16 불신임안 철회만으로 근본 문제 사라지지 않아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정치부터 개혁해야 지난 1월 5일 발의된 강진군 김보미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15일 철회됨으로써 강진군 개원 이래 최초의 해프닝이 막을 내렸다. 서로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결의안을 발의한 이유가 진정 무엇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일곤 예비후보(목포시)는 “문제의 본질은 지역위원장의 줄세우기 구태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뿌리라는 호남정치도 이렇게 썩은 부분이 있다. 이런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 제가 선거에 뛰어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완도군, 슬레이트 처리 ‘주거환경 개선 나서’2024/01/15 슬레이트 처리, 취약계층 지붕 개량 등 172동 지원 사업 희망자 2월 29일까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완도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서는 지난 12년간 1,449동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했고, 올해 사업비 6억 6천8백만 원을 확보하여 ▲주택 슬레이트 처리(142동) ▲취약계층 지붕 개량(8동) ▲비주택(창고, 축사) 슬레이트 처리(22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의 경우 1동당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 원, 지붕 개량... 장성군, 서울 조계사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어2024/01/14 장성군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군은 11~13일 서울 조계사에서 ‘장성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자체 브랜드 제품인 ‘365생프리미엄쌀’과 장성사과, 배, 딸기, 포도, 곶감, 꿀 등 50여 종의 장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재단법인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남광역연합사업단, 북하특품사업단이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했다.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장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 홍보도 병행했다. 천년고찰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등 장성 우수 관광명소도 소개했다. 장성군과 조계사의 인연은 지난 2022년 겨울부터 시... 진도군 안전의인 고귀주씨, 안전문화대상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2024/01/12 진도군 서진도농협에서 근무하는 고귀주 계장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진도농협 운항관리자인 고귀주 계장은 지난해 6월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것을 관찰카메라(CCTV)를 통해 목격한 즉시 구명조끼를 챙겨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운전석 창문을 통해 운전자를 밖으로 빼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차량과 구명정이 떨어져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에 성공했다. 고귀주 계장은 직무상 본연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한 소식이 누리소통망(... 서승호 고흥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피 안전수칙 강조2024/01/11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이 빈번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아파트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해 강조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아파트 화재 시 대피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화재 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화재 사실을 다른 가족에게 즉시 알리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계단을 이용해 지상층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대피 시엔 출입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비상벨을 눌러 1119에 신고하는 게 중요하다. ...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