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자존감 향상 캠페인 ‘I Love My Body’ 아동친화도시 전주,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복지 소외계층에 영양 가득 추어탕 지원 우범기 시장·국회의원 당선인, 전주 발전 ‘한마음 한뜻’ 우범기 시장, 노인양로·요양시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이팝나무 명소’ 팔복동 철길, 시민들을 위해 한시 개방
실시간 전북기사 전주시,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편리하게 납부하세요!2018/06/14 전주시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에 대해 부과하는 ‘2018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를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액은 총 19만 5000여건, 263억(완산 134억, 덕진 129억)으로,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2018년 7월 2일까지다.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납부방법은 △ARS(1588-2311)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전북은행) △‘스마트 위택스’ 앱 모바일 △은행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면 되며, 동 주민센터와 구청 세무과, 시청 세정과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세 민원에 대비해 동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응대요령 및 부과관련... 덕진구, 용정1지구 지적재조사 측량완료 주민설명회2018/06/1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가 지난 14일 월곡마을회관에서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용정1지구 437필지(196,346㎡)에 대해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176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으며, 구는 토지소유자 의견을 반영해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우편 송부할 예정이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60일 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기간 내에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을 경우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등기 촉탁하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로 측량하여 만든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잘못된 지적공부를 바로잡... 갑작스런 위기상황 땐 긴급복지지원을 신청하세요!2018/06/14 최근 증평모녀 자살 사건, 군산GM공장 사태 등 사회 전반적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하는 가운데,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면서 완산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 몫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위기사유발생으로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대상가구의 소득·재산 등을 고려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주민센터 및 구청 생활복지과를 통해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중소도시 기준)은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38만9000원 이하), 총 재산 8500만원 이하(그 中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며,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하는 경우 4인 기준 긴급생계... 완산구,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2018/06/13 평화피노키오 어린이집(원장 김명희)은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830,500원 전액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2일 완산구(구청장 이철수)에 기탁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지난 2일 평화피노키오 어린이집에서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이나 신발, 옷 등 중고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이다. 김명희 원장은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을 아끼고 나눌 줄 아는 소중한 마음을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철수 완산구청장은 “평화피노키오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십시일반... 밤에도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 여름 성수기 문화시설 개방시간 연장2018/06/13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선 전주시가 여행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 내 주요 문화시설의 개방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최명희문학관과 전주전통술박물관, 전주소리문화관, 전주부채문화관, 완판본문화관, 한옥마을선비문화관, 한옥마을역사관 등 전주한옥마을 내 주요 문화시설 7개소의 개방시간을 1시간씩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일조시간이 길어 주요 문화시설이 문을 닫는 6시 이후에도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있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대한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개방시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시는 문화시설의 개방시간이 연장되면 관광객에게 더욱 ... 처음 이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