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농작업 안전교육으로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 전주시 치매 노인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청소년들의 고민 공감, 축제 한마당 열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즐기는 인형극 공연 전주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임종우 연합회장, 취약계층 아동 위한 후원금 기부
실시간 전북기사 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다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 활동2018/12/22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21일 전주 온고을중학교(교장 류완수)를 찾아 전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청소년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 활동을 진행했다. 찾.자.박은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의 줄인 말로 지역 내 다채로운 청소년 활동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온고을중학교 강당에서 청소년활동과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관련 9개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 시켜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청소년상을 구현하...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예수병원 앞 자투리땅, 나눔과 치유의 정원으로 탈바꿈!2018/12/21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이 병원 앞에 조성된 쉼터공간과 나무를 함께 가꾸기로 했다. 시는 21일 예수병원 앞 서원로에 조성된 ‘나눔과 치유의 정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권창영 예수병원장을 비롯한 예수병원 직원들, 정명운 대표를 비롯한 (사)푸른전주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행정과 시민, 기업·민간단체가 모두 함께 단 3.3㎡(1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 ‘전주시민의 목소리 시정에 담아내다!’2018/12/19 전주시 민관 거버넌스의 대표정책인 다울마당 사례발표 공유한마당이 19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23개의 다울마당 중 △1회용품 줄이기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 △전주정신 △청년희망단 △차 없는 사람의 거리 △전주이야기 시민 △생태동물원 등 7개 다울마당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전주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덕진공원 ‘맘껏숲 조성’ 사업은 특별사례로 발표됐다. 다울마당은 ‘다함께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는 마당’이라는 뜻의 우리말 조어로 전주에 꼭 필요한 정책이나 더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 번째를 맞이한 다울마당 사례발표 공유한마당은, 1년 동안의... 전남도,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 3년 연속 1위2018/12/13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주도의 대규모 일자리사업인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고용노동부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 한 해 일자리 기반 강화를 위한 일자리플랫폼 구축,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일자리 4.0 사업 등 4개 분야 12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전남지역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역점을 둔 것이다. 이처럼 일자리 창출사업에 내실을 기울여온 결과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국비 95억 원을 확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확보된 국비는 일자리 기반 강화,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위기사업 등 좋은 일자... 사람 끌어 모으는 팔복동 발전 3대 사업, 금학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착공2018/12/11 전주시가 팔복동 산업단지 옆에 위치한 금학천을 1년 내내 맑은 물이 흐르고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 삽을 뗐다. 시는 10일 팔복예술공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금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은 팔복예술공장 2단지 ‘꿈꾸는 예술터’ 조성사업, 철길명소와사업과 함께 사람을 끌어 모으는 팔복동 발전 3대 사업으로 손꼽힌다. 시는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국비 등 총 220억원을 투입해 노후 공단지역이자 침수지역인 팔복동 철길 옆 금학천을 항상 맑은 물이 흐르는 수생태 환경으로 복원하는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 처음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