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정이 도의원,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 확대‧이용률 높여야! 시(詩)와 음악이 있는 ‘숲속 낭독 공연’ 열려 농작업 안전교육으로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 전주시 치매 노인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청소년들의 고민 공감, 축제 한마당 열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즐기는 인형극 공연
실시간 전북기사 박지원 전 대표,“이낙연 총리 당 복귀 2월쯤 될 것... 선대위원장, 지역구, 비례대표 길 열려 있어”2019/11/13 “12월 예산국회 끝나면 개각 제기되는데 지금은 조금 성급... 누군가 국면 전환용” “노영민 실장 탕평인사 발언, 잔여 임기 2년 반 성공 위해서 아주 잘 하신 일” “유은혜, 김현미, 대통령 요청하면 함께 하겠지만 능력 있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국회로 돌아가길 희망할 것” “강경화, 정경두 총선 출마 인지도 호감도 능력 갖춰... 출마 여부는 대통령 의중” “보수대통합, 유승민 전 대표 등 바른미래당 일부와 통합 또는 입당만 가능할 것... 스몰텐트 통합도 공천 보장해야 가능”“정부의 북 어민 2명 북한 추방, 의아한 점 많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정부도 솔직하게 설명해야” 대안신당 박지원 전 대표는 “... 직무분석 통해 공공기관 장애인일자리 ‘확’ 늘린다2019/11/12 전주시가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인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찾기로 했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공공부분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전주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무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무분석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공공부분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김승수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른 것으로, 시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4%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장애인을 채용하기 위해 이번 직무분석을 추진키로 했다. 직무분석은 시청과 시 산하기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는 △장애인 유형별 적합 직무 배치 △장애인 직무 다양성 확보 ...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2019/11/12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과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를 열었다. 시는 12일 부안 ㈜참프레 공장에서 취업취약계층인 중·장년 구직자와 겨울철 성수기에 대비해 인력채용에 나선 중소업체를 연결해주는 ‘제9회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초 닭고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닭고기 최대기업인 ㈜참프레(부안군 행안면 소재)가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민 중 생산직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공장견학 및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참프레는 이날 현장면접을 통해 총 20명의 정규직 생산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구직자들이 생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되는 공정을 견학... 전주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관·학·연 추진체 구축2019/11/12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학계, 대학 연구소와 네트워크 추진체를 구성했다. ○ 전주시는 1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류인평 관광경영학회 차기회장, 김영현 호남대 관광문화연구소 교수, 송광인 전주대 관광외식서비스연구소 소장(농어촌관광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 가치에 부합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구축을 위해 관광학계와 전주와 광주지역 대학 연구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하는 내용의 관·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주를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한국학술연구재단 등재학술지(KCI)인 관광경영학회와 한국관광산업학회 등 2개 관광학술지,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교 부설 관광...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내년 6월 문 연다2019/11/12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는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의 핵심인 새활용센터(업사이클센터)의 명칭을 ‘다시봄’으로 정했다. 개관 시기는 내년 6월이다. 시는 재활용 산업과 새활용 가치를 선도하기 위한 새활용센터 ‘다시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올해 안에 끝내고, 운영기관과 입주업체 선정, 내부 인테리어와 장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6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전주가 국내 새활용산업을 선도하고, 손의 도시(핸드메이드시티)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시는 시민 명칭 공모를 거쳐 ‘리메이크 되어 다시 만나다, 봄을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지닌 ‘다시봄’이라는 공식 명칭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