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시 보건소, 봄 맞이 단체 헌혈 실시 목포시, 크레인사고 신속․안전 대처, 시민 불편 적극 해소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지역화합적 차원에서 원칙적 찬성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사측과 추가 협의...수정 계약안 마련 박명기 후보, ‘여성의날을 축하드립니다. 성평등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실시간 목포시기사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언2018/06/09 목포를 방문하신 조배숙 대표님과 민주평화당 지도부 여러분을 우리 목포 후보들과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자고 제안한다. 이곳이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다. 오늘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것이 DJ이념을 계승하는 행동하는 양심이기 때문에 목포 시민부터 오늘내일 사전투표를 많이 하자고 부탁드린다. 민주당은 3선 완도군수 출신으로 완도에 흉상까지 세워진 목포시장 후보사무실에서 오늘 선거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장소 하나만 보더래도 누가, 어떤 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을 이어받았는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목포 영암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해 약 1600억의 예산을 지난 추경에서 확보했다. 또한 목포,영암,해남을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선포시켰다. 금년말에 이와 관련해 약 6,200억의 예산이 통... 목포시, 조위상승에 따른 해수침수 방지 철저 당부2018/06/09 목포시가 오는 14~18일(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조석표상 16일 최고 5.18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목포시, 장애인 강사와 함께 하는 장애예방교육 운영2018/06/07 목포시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8개소 1,000여명 대상으로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목포시 장애인 등록자는 1만3,886명으로 전체 인구의 5.68%다. 등록장애유형 중 뇌병변 장애는 1,403명이고 지체 장애는 7,056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장애의 88.9% 이상이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시의 장애 예방 교육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례 등을 통해 어릴 때부터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 목포 관광지는 와이파이가 펑펑 터져요2018/06/07 목포 주요 관광지에서 와이파이(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갓바위 문화의 거리, 외달도 해수풀장 등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옥단이길, 목포춤추는바다분수가 있는 평화광장, 유달산 등에 누구나 쉽게 인터넷 접근이 가능하도록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전라남도, 통신사(KT) 등 3자간 매칭펀드를 통해 공동으로 무료 와이파이 설치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비도 절감하고 있다. 와이파이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Mokpo FREE WiFi’를 선택하면 되고,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적법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밝혀2018/06/07 - 실시계획인가 후 착공, - 특별건설승인 및 궤도사업 허가 받아.... 목포시가 지난 5일 모 방송에 보도된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서 7달 먼저 공사가 진행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목포시는 6일 “지난 1일 테스트 과정 중 전도된 철탑은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메인 타워가 아닌 임시철탑으로, 환경훼손 최소화를 위해 공중으로 화물을 운반하는 데 필요한 한시적 시설일 뿐 케이블카 운행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면 철거된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상케이블카는 국토계획법이 정하는 교통시설로 2017년 2월 21일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결정됐고, 작년 9월 14일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