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양시,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인구 활성화 정책 총력 다짐 광양시, 광양매일시장 개장식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광양시,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또 뛰는 정인화 광양시장, 국고 확보 위해 서울로! 세종으로! 광양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시민의견 수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4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실시간 광양시기사 광양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개원2020/06/18 광양시는 지난 16일 광양읍 경선어린이집에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에 대한 개원식을 가졌다.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은 광양읍 4개소(경선, 다은, 자연, 푸른), 중마동 2개소(샛별, 하늘꿈)로 지난해 12월 개인 및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무상임대(10년) 받아 민간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시설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늦춰진 개원식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고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 정현복 광양시장,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및 매실 홍보 강조2020/06/13 광양시는 지난 10일 정현복 광양시장의 주재로 국·소장과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갖고 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 읍·면·동 일선행정의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여름철 우수기에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주요 시설, 공사현장, 농경지 침수 등 피해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물과 위험지역을 사전점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 계곡과 주요 관광휴양지에 물놀이 위험지역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도로변 풀베기 사업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매실 수확 시기가 도래함에 ... 광양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에서 ‘문화가 있는 날’ 개최2020/05/28 광양시는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우리읍내, 사색에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와 광양문화원이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숲과 원님길, 유당공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명부 작성, 체온측정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오감으로 느끼는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 내 자생식물 교육 △나무캘리와 대나무피리 만들기 체험 △유당공원~광... 광양시 장애인 체육선수 포스코와 취업 체결식2020/05/18 광양시는 지난 15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남백원 상임부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윤미은 차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선수 취업연계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배드민턴 3명(신경민, 박길주, 남성민), 테니스 1명(한만용), 당구 1명(진점순), 조정 1명(박주희) 총 6명의 선수가 포스코에 취업했다. 취업한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우수한 체육활동으로 인정받은 선수들로 대한 장애인체육회 선수등록을 모두 마쳤다. 조영진 체육과장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시민기업 ... 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선정…‘숲캉스’ 대세2020/05/17 전라남도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광양과 장흥의 자연휴양림 일대를 ‘5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광양만이나 제철소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백운산을 빼놓을 수 없다. 백운산은 광양시의 전체 면적 중 5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옥룡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크고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인근 동백꽃 군락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며,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붉게 핀 모습이 아름다운 봄꽃명소이기도 하다. 또 동백숲에 둘러싸인 빈 절터인 옥룡사지도 있다. 천년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 옥룡사가 ...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