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양시,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인구 활성화 정책 총력 다짐 광양시, 광양매일시장 개장식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광양시,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또 뛰는 정인화 광양시장, 국고 확보 위해 서울로! 세종으로! 광양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시민의견 수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4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실시간 광양시기사 광양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시민 의견 반영해 수립키로2018/05/02 광양시는 지난 4월 27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 강당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로부터 승인 신청에 앞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 토론은 광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이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목포대학교 조준범 교수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지회 김동기 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조준범 교수는 태인동 산단 지역 연계, 일부 동 지역 타당성에 대한 보완․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영숙... 광양시, ‘광양생강’ 농가소득 효자작목으로 역할 톡톡2018/05/02 광양시가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생강이 농가의 소득 효자작목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강은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내어다 심어지고 있으며, 옥룡면을 중심으로 18ha에서 재배되고 있다.2013년부터 옥룡면의 소득작목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광양생강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281톤이 생산됐다. 또 지난해 11월 8일 도매가로 10kg 기준 50,000원의 최고가와 평균 43,600원으로 전국 평균 32,300원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농가의 소득 작목으로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2016년 전남도 공모사업인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생강 육성 계획이 선정돼 ... 광양시, ‘2018 올해의 책 선포와 북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2018/05/02 광양시는 지난 4월 30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 ‘2018 올해의 책 선포 및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박현경 작가, 김대명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 초등학생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전문도서관인 희망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시의 역점시책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광양’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 선포와 소개, 손원평 작가의 영상 인사에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구성된 시민 ... 광양시, 5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해결책 논의2018/05/02 광양시가 5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 기업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추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 ▲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공사 추진 ▲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추진 ▲ (가칭)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 광역교통망 시내버스 무료환승 구축 ▲ 농촌일손돕기 추진 등 이달의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들을 점검했다. 정현복 시장은 “올해 상반기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신속집행 추진... 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 범시민대책협의회, 지역대학교 정상화 강력 촉구2018/05/01 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 범시민대책협의회가 5월 1일 대책협의회를 열고, 건의서를 채택하는 등 광양지역의 대학교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2018년 제2주기 대학역량진단을 앞두고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한려대학교와 광양보건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중인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과 정치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중소도시에서 대학교는 단순히 인재만을 양성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 실물경제 활성화 등 도시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두 대학의 폐교는 80만 광양만권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