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양시,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인구 활성화 정책 총력 다짐 광양시, 광양매일시장 개장식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광양시,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또 뛰는 정인화 광양시장, 국고 확보 위해 서울로! 세종으로! 광양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시민의견 수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4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실시간 광양시기사 광양시, 5월의 별별책다방 7시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으로 찾아가2018/05/03 매월 두 번째 주 목요일 저녁 7시 감성 토크 콘서트 ‘북투유 톡투유 별별책다방 7시’가 오는 5월 10일 ‘전라도’를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북투유 톡투유 별별책다방 7시’는 색다른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영화, 여행, 그림책, 미술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지난해부터 매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지난 4월 ‘7080 포크숑 무직투어’에 이어, 5월에 열리는 ‘별별책다방 7시’에서는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전라도 닷컴 편집장인 황풍년 편집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광양시립도서관 2층 문학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익숙한 우리... 광양시, 강소농 육성 위한 마케팅 후속교육 실시2018/05/02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고자 강소농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교육관(봉강면 지곡리 소재)에서 마케팅 후속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속교육은 2016년도 전국 강소농 창조농업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영광군 자율모임체 ‘별난농부들’의 임세훈 대표의 우수사례 특강시작으로 5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 교육, 상품개발, 포장디자인, 스마트폰 사진촬영 기법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 농업인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과 우수자율모임체 사례발표 등 강소농 농가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습은 농가가 생산... 광양시, 전어의 본고장에서 ‘전어잡이 소리 공개행사’ 개최2018/05/02 광양시는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전어잡이 소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에서 무형문화재의 원형 보존과 전승을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외부에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보존회원과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공연의 형태로 진행된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진월 전어잡이 소리’는 광양만 일대 어민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어로민요로, 섬진강 하구와 남해안 지역민의 삶의 다양성과 광양만 어업활동의 문화적 특징을 담고 있는 광양의 문화유산이다. 특히, ‘노젓는 소리’,... 광양시, 5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삼우에코 선정2018/05/02 광양시는 5월의 고용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주식회사 삼우에코(대표이사 허기복․김윤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삼우에코에 시장표창과 함께 회사기를 한 달 간 시청과 읍면동 청사에 게양한다. ㈜삼우에코는 해외플랜트 및 제철관련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9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 결과 매출액 302억 원을 달성했으며, 설립 당시 10여 명인 근로자수는 현재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또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층과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해 청년 실업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원 전환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정부시책에 발맞춰나가고 있다. 특히, 2014년 4월에... 광양시, 진상․다압면 일원 상수도 공급공사 마무리 박차2018/05/02 광양시는 진상면과 다압면 일원에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공사를 5월 중에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지역은 진상면 비촌마을 등 7개 마을 460가구와 다압면 항동마을 등 11개 마을 559가구로, 총 18개 마을 1,019가구가 해택을 받게 된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지하수나 하천수를 이용해 물을 공급받아 왔었다. 이로 인해 봄철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물이 적어지는 갈수기에 하천수나 지하수의 고갈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또 주로 고지대나 정수장으로부터 먼 곳에 위치해 상수도공급을 위한 시설투자비가 많이 들어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마을이 대부분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돼 왔었다. 이에 ...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