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세종시의회,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전남도의회 댐환경특위, 50년간 ‘한강의 기적’ 이끈 소양강댐 찾아가다 서동욱 의장,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지역공동체 화합 선도” 당부 전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전남도 의대설립 공모에 대한 입장 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도의회「소양강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전남도 댐환경특위와 간담회 가져”
실시간 정치의회기사 전라남도의회, 미래행복발전 정책연구회 현지활동 실시2024/04/16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미래행복발전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송형곤)는 지난 4월 15일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노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연구단체 대표의원 송형곤 의원과 신의준(완도2), 전서현(비례), 신승철(영암1), 최명수(나주2), 김인정(진도), 한춘옥(순천2), 이규현(담양2), 박성재(해남2), 장은영(비례) 의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목포시 용당동에 위치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과 따뜻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박원종 도의원, 전라남도 마약류 중독 치료 근거 마련2024/04/16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4월 16일 제379회 임시회에서 「전라남도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전라남도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라남도 내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치료가 필요한 중독자들의 지원을 통하여 사회복귀를 돕는 등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근거를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례의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전라남도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에서 전라남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와 중독 치료 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지역발전‧민생경제 입법활동 전개2024/04/16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 철, 완도1)가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제379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민생 현안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내 관광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향상을 위해 발의된 ▲ 전라남도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이재태 의원) ▲ 전라남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태균 의원) ▲ 전라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류기준 의원) 등 총 8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전라남도 남도의병 선양사업 지원 조례 개정안(대표발의 이철 의원)은... 완도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2024/04/15 완도군의회(의장 허궁희)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현안과 관련된 각종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 박병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완도군 축제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완도군에서 관광축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과 운영 시 행정 내부의 직관적인 판단보다는 전문가와 군민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게 된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완도군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집행부의 완도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의대유치 현안 자료 부실하게 제출한 전남도… 여전한 불통행정2024/04/15 전남도의회, 의혹 해명 의지 없는 전남도에 강한 유감 표명 의대유치 공모과정 실체 다가갈 수 없게 하려는 얄팍한 꼼수에 불과 전라남도가 도의회에서 요구한 의과대학 유치 관련 현안 질의 자료에 대해 알맹이 없는 부실한 자료를 제출하거나 일부는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통 행정이 여전하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전라남도 통합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부 건의 내용’과 2021년 도비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수행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 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 등을 정책 의사결정 과정의 문서로 비공개에 해당한다며 도의회가 재차 자료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의대 유치 방식이 통합의대에서 ...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