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광주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놀이터!!- 꿈☆희망☆열정” 광주상인들, 5·18기념주간 ‘나눔세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 몽골 도 농업타운 방문 및 튜브도의회 의장·튜브도지사 예방 강기정 시장 “연대 통한 상생의 길 끊임없이 모색”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실시간 광주시기사 강기정 시장, 유럽서 ‘지속가능 도시 비전’ 찾는다2023/07/23 광주시·자치구·대학·체육계 등 유럽4국 6개도시 방문 도시 재생·혁신, 기후위기 대응 성공모델 벤치마킹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홍보·다짐 독일 ‘지멘스’와 스마트팩토리·인재양성 협력 구체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대표단이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10박12일 간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대표단은 이 기간 동안 독일 베를린·뉘른베르크·라이프치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웨덴 말뫼,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방문한다. 광주시대표단은 먼저 세계양궁연맹(WA)의 공식 초청으로 세계양궁연맹 총회에 참석, 2025년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모은다... 강기정 광주시장, 만수위 넘어선 동복댐 현장점검2023/07/19 동복댐 가장 근접 화순 연월교 등 찾아 현장 살펴 한때 범람위기 우려에 애태운 하류지역 주민들 위로 시 “주민안전 최우선…홍수통제소‧화순군 등과 긴밀 대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계속된 집중호우로 만수위를 넘어선 동복댐을 찾아 방류 상황을 점검하고, 하류에 위치한 마을 주민에 대한 선제적안전조치를 지시했다. 현재 장맛비는 소강상태로 댐 운영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주말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지속적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동복댐 관리주체인 광주시와, 주민 대피 조치를 맡고 있는 화순군 간 댐 방류 및 홍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긴밀한 ... 광주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교육 본격 추진2023/07/18 1기 전문강사 64명 양성…발대식 개최, 강사증 수여 7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광주시가 소프트웨어 전문강사 64명을 성공적으로 배출, 7월부터 교육 현장에 투입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용임 광주시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에 대한 교육 수료증 및 강사증 수여, ‘광주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미래교육’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은 과... 국방부, 광주군공항특별법 시행령안 재입법예고2023/07/18 ‘사업비 초과발생 방지’ 삭제 등 광주시 요구안 대부분 수용 대구신공항특별법과 동일…이전부지 선정되면 지원규정 명시 국방부는 18일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재입법예고 했다. 재입법안에는 ‘사업비 초과 발생 방지 삭제’ 등 광주시가 요구한 의견이 대부분 수용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그동안 국방부에 수정 요구한 내용이 반영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다시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안’에는 ▲이전부지 주변지역의 결정 절차 ▲종전부지 주변지역 지정절차 및 기준 ▲초과사업비 지원 세부 절차 및 기준 ▲종전부지 지자체장의 대행사업자 선정 기준 ▲종전부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고시 내용 및 방법 ▲지역기업 우대 관련... 송갑석 의원,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2023/07/17 국가 지도자는 선후, 경중, 완급을 잘 가려서 일을 해야 합니다. 2022년 9월 일본 총리는 태풍 대응을 위해 유엔총회 출국 일정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같은 해 9월 캐나다 총리 역시 아베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캐나다에 상륙한 허리케인 대처를 위해 불참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2023년 5월 이탈리아 총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도중 자국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귀국한 바도 있습니다. 세 나라의 정상은 외교보다 자국의 재난재해가 먼저이고,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분들이라고 외교가 중요하지 않거나, 국가 간 약속을 가벼이 여겨서 내린 결정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