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기정 시장 “지역의원, 국방위‧문체위 빠져 아쉽다” 5‧18 44주년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5·18’ 이룬다 광주시청 잔디광장에 책향기 가득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 <내일이 빛·시·나> 본격 추진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만드는 ‘오월 담은 주먹밥’행사 진행 홍승미 광주전남병무청장, 여수 여명학교 찾아 현장 소통
실시간 광주시기사 광주시는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 관련, 성공적 추진위해 계속 대화해 나가겠습니다2018/09/22 3박 5일간의 독일 방문 일정을 마친 이용섭 시장은 20일 귀국 직후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과 함께 현대 자동차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국정과제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임을 설명하면서, 그동안 노동계와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소통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계가 불참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광주형 일자리의 4대원칙을 준수해 나가면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현대측에 전달했다. 한편, 현대측은 광주시와 함께 완성차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당초 노사민정...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대회 홍보활동 전개2018/09/21 조직위 전 직원, 송정역, 광주공항 등에서 홍보캠페인 전개 10월부터 서울시청, 용산‧수서역 등에 2.5m 대형 마스코트 설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와 광주시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2시,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와 광주시 직원 200여 명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요청하고, 마스코트인 ‘수리・달이’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광주톨게이트 및 동광주톨게이트 등 고속도... 9월 19일 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 통제2018/09/18 ◈ 부산시, 9. 19.‘승용차 없는 날’공공주차장 통제(공무원 통제, 민원인 자율참여)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차 없는 거리 운영,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저탄소마을「우리집 승용차 하루 쉬어요」등 실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세계 차 없는 날(9. 22.)을 맞아 9월 19일 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을 통제, 공무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며, 민원인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9월 22일인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를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 올해 행사는 22일이 토요일로 인해 9월 19일로 조정하여 진행하게 되며,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공기업, 공공기관 등... 광주시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 개최2018/09/17 18일 개막식 열고 내년 11월까지 전시 주거공간·농기구·민속공예품·장례문화 등 선보여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1월까지 특별전시회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라도 지명이 1018년 최초로 사용된 지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번 전시는 정도 천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노후한 민속박물관 리모델링에 따른 대체 전시로 마련됐다. 1987년 개관한 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개선 요청에 따라 30여 년 만에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 작업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전시회는 총 4부로 구성돼 500여 점의 자료가 소개된다. 제1부 ‘자연과 조화로운 삶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거 생활공간을 재현한다.... ‘다치고 쏘이고’…추석 사고 예방 이렇게!2018/09/17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시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등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작업을 할 때는 주변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풀이 자라 살피기 어려울 때는 흙을 뿌려 확인해야 한다. 또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엎드리지 말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고, 복장은 밝은 계통의 모자와 긴 상하의,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말벌퇴치용 스프레이를 휴대해야 한다. 벌에 쏘여 통증이나 부기가 가라앉지 않을 때는 얼음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부기가 계속되거나 어지러움, 구토 등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예초기 사용 전에는 칼날의 볼트 등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예초기 날이 돌이나 나무 등에 부딪히면서 부서진 날이... 처음 이전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