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광주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놀이터!!- 꿈☆희망☆열정” 광주상인들, 5·18기념주간 ‘나눔세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 몽골 도 농업타운 방문 및 튜브도의회 의장·튜브도지사 예방 강기정 시장 “연대 통한 상생의 길 끊임없이 모색”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실시간 광주시기사 광주시, ‘시민 안전지원단’ 모집2019/01/13 23일까지 건축, 토목, 소방 등 6개 분야 80명 국가안전대진단, 광주안전진단 등 합동점검 참여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분야 거버넌스 확대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안전지원단’을 모집한다. 안전지원단 모집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시민참여 지원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자격은 광주시 거주자이면서 재난·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모집기간은 23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기계설비 등 6개, 80명이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자격 요건에 부합하고 관련 분야 학식, 현장경험 등이 풍부한 사람을 뽑을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퇴... 광주시, 2019년 상반기 5급 이하 508명 전보인사 시행2019/01/13 희망인사를 반영한 적재적소 인사운영으로 시정혁신 가속화 5급 담당 123명, 6급 이하 385명 전보 광주광역시는 지난번 1월 2일자 4급 이상 전보인사에 이어 1월14일자로 5급 이하 508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하여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하였다. 금번 5급 이하 전보 인사는 2019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의 원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도록 직원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인사 걱정 없이 자기업무에 ‘애정’과 ‘자긍심’을 갖고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적재적소 인사’를 기본으로 하되 지난해 8월 정기인사 시 확립된 원칙을 그대로 준수하여 민선7기 시정혁신 가속화에 중점을 뒀다. 금번 인사 방향은 조직의 안정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소수 직렬 ... “홍역 감염 주의하세요”2019/01/13 대구에서 영·유아, 의료기관 종사자 등 홍역환자 9명(1월10일 기준) 발생 최근 유럽·중국·태국·필리핀 등에서 홍역 유행…국내 유입 위험 증가 홍역 예방접종·의료기관 대상 의심환자 신고 철저 당부 광주광역시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1월10일 기준)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과 의료기관 의심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피부 발진 증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은 98% 수준으로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12개월 미만 영아,... 광주시, 시립국악관현악단 감독으로 한상일 씨 위촉2019/01/13 광주광역시가 시립국악관현악단 신임 감독으로 한상일(63) 동국대 현대음악과 교수를 위촉한다. 한 교수는 힘이 넘치는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로 정평이 나있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 국립창극단 기악부 지휘자로, 1995년부터 2003년까지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와 단장을 역임한 국악계의 거장이기도 하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재임시 관객과 공연자 간 호흡을 맞추는 짜임새있는 공연 구성으로 음악적 안정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남지역의 소리를 꿰뚫고 있는 한 교수는 기획공연 객원지휘와 관현악곡 편·작곡을 통해 광주시립예술단 공연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광주시는 2016년 ... 원칙없는 일방전입 인사 중단하라!2019/01/11 충남도는 지난 인사에 일방전입이 아닌 1:1교류, 전·출입을 원칙으로 하는 인사를 한다고 공표했다, 그런데 이번 정기인사에 공공연하게 중앙부처와 시군에서 일방전입을 받는 것으로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한다는 소문으로 인해 도청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 노조에서는 그 중심에 행정부지사가 있었음을 감히 밝히고자 한다. 이번 일방전입 인사로 인한 조직의 분열과 반발 등 미칠 파장을 우려하여 그 부당성에 대하여 행정부지사에게 직·간접적으로 수차례 건의하고 철회를 요구하였으나,“인사는 지휘부의 고유권한”이라는 답변만을 늘어놓은 채 일방전입 인사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간부공무원 및 인사위원들 조차 공감하는 부당성에 대하여 본인만의 아집...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