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광주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놀이터!!- 꿈☆희망☆열정” 광주상인들, 5·18기념주간 ‘나눔세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 몽골 도 농업타운 방문 및 튜브도의회 의장·튜브도지사 예방 강기정 시장 “연대 통한 상생의 길 끊임없이 모색”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실시간 광주시기사 2020년도 양성평등기금 사업 공모2020/02/07 돌봄 및 건강가정 육성사업 등 4개 분야…18일까지 접수 사업당 최대 1천만원 이내 총 64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2020년도 광주광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사업 분야는 ▲생활 속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아빠 육아교실 등 돌봄 및 건강가정 육성 사업 ▲여성의 경력개발지원등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폭력예방 등 여성의 권익증진 및 생활안전망 사업 등 4개 분야다. 지원 금액은 사업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총 6400만원이다. 광주시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적합성, 전문성 등을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순에 지원대상과 금액을 최종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여성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비...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사업 대상 선정2020/02/07 국비 등 15억여 원 투입…7월 재단법인 설립·개원 종합재가센터 설치…재가방문요양, 노인돌봄 등 서비스 품질관리 모니터링 실시…사업·기관별 표준 운영모델 개발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0년 사회서비스원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경남, 대구, 경기 등 4개 시·도에서 추진했으며, 광주시는 인천, 세종, 강원, 충남 등과 함께 올해 사업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7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해 개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2020/02/07 광주광역시는 5일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가 공포됨에 따라 6일부터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광주광역시 민생경제과 062-613-3740~3743)를 설치·운영한다. 신고센터 설치는 최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점검·단속하고, 신고체제를 구축해 마스크 등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매점매석 행위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매점매석 여부 판단은 ▲신고일 기준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매점매석을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2019년 신규 사업자는 영업 시작일부터 신고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 광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임시 휴관2020/02/07 18일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한 잠정 조치 노인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 등 일부 시설 시 공무원교육원, 체육·교육시설 등 사용허가 잠정 중단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일부 이용시설에 대해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임시휴관 대상은 빛고을․효령노인타운 등 노인복지관 9곳, 종합사회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이다. 시는 이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측정 등 조치를 했지만 지난 5일 광주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당분간 휴관키로 ...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을 이남재 예비후보,마스크 가격 폭등, 취약계층의 바이러스 노출 대책 마련해야2020/02/07 이남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는 “지난 추경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야외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보급 예산 323억이 자유한국당의 요구로 129억이나 삭감되면서 올해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마스크 가격 폭등으로 취약계층은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여기에 지난해 9월 예산심사 과정에서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예산’의 전액삭감을 주장한 자유한국당이 이제 와서 정부 여당을 탓하며 정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마스크의 미세... 처음 이전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