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4‘코리아둘레길’원정대, 목포에서 첫걸음!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코스타리카대사 접견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대전 유망기업 코스닥 상장 이어져… 3일 민테크 상장 카자흐스탄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 2024 전주시 국제어린이마라톤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달려요!’
실시간 전국권기사 경북도, SVB 파산 대응과 경제산업 분야 국비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2023/03/19 경북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등 경제산업국 유관기관과 현안 간담회 개최 - SVB 파산 대응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지원책 논의 - 소재부품․바이오생명 등 신산업 분야 2024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 - 경북도는 지난 17일 경북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도 및 경제산업국 소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제산업국 유관기관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통상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벤처기업 대출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푸드테크 인재, 포항공대에서도 양성된다!2023/03/19 비수도권 최초 2023년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선정 - 경북도, 푸드테크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울 것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공모에 비수도권 최초로 포항공대(포스텍)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대학에서 석사과정으로 기업과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업체 종사자를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에는 5개 대학이 응모했으며, 푸드테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학 현장조사와 발표심사를 실시해 포항공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포항공대에서는 올 7월말까지 교육생 모집 등 학과 개설 준비를 완료하고 9월부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로봇기반 식품과 ... 고등학교 1학년, 셋째 이상 자녀! 입학 축하금 50만 원 신청 하세요!2023/03/19 ▸ 대구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셋째아 이상 재학생 ▸ 4월 14일(금)까지 모집, 주소지 관할 보건소 접수 대구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2023년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4월 14일(금)까지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20일)로부터 1년 이전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가정(조손 가정 포함)이며, 출생 3순위, 4순위, 5순위 이상 자녀가 당해 연도 대구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 재학 중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가정에 대해서는 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14일(금)까지이며, 접수는 주... 4월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시민참여 열정으로 물들다!2023/03/19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4년 만에 대구 도심지 코스로 달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하며,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2일(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대구시 동인청사 일원에 집결해, 종각네거리에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4개 종목(풀, 하프, 10km, 건강달리기)이 출발한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코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회코스는 고저차가 적고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달릴 수 있는 환상의 코스로 국내·외 마라토너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1만 5천여 명이 함께 달리게 된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주요 도심지에 구간별 교통통제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예술에 첨단기술을 더해 대구 문화 경쟁력 향상에 힘쓴다!2023/03/19 ▸ 기술융합 입문과정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까지 맞춤형 교육 실시 ▸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기술융합 창작활동에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시대에 대응하여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융합작품 창·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작가가 특정 작가의 화풍을 모사한 그림을 재생산하고, 특정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거나 시와 소설을 창작하는 등 과학기술이 예술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 이용자의 특정 요구에 따라 결과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으로, 데이터 원본의 학습을 통해 시, 소설, 음악,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 또한 기존 창작활동에 한... 처음 이전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