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달성 에이즈 감염 불안할 때, 보건소 찾아 '익명 신속검사' 받으세요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더 힘있게 추진 “대국민보고회로 라스트 마일 구간 들어가. 마지막 결승선까지 뛰겠다” 삼성전자,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TV로 바꿔보상’ 진행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세종시의회 공식 방문 2024년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간식대전 '부산빵빵더마켓' 개최
실시간 전국권기사 [충북]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감시 민・관이 함께한다2018/04/25 충청북도는 2018. 4. 25.부터 5. 16.까지 3주간 민간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한다. 점검업체는 110개소이며,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환경감시원이 이번 점검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주변환경 오염행위 등 고의적인 위반사항은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오염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하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적극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배출업소 점검에 민간 환경감시원을 참여시킴에 따라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기업... [서울] 시-아디다스, 응봉체육공원 내 낡은 축구․농구장 보수2018/04/25 - ‘서울아 운동하자’ 사업 하나… 25일(수) 개·보수 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행사’ - 축구장 찢어진 펜스 교체하고 관람석 새로 설치, 농구장 골대 교체·바닥 보수 - 차범근·이상민 감독, 에이핑크 손나은과 스포츠 꿈나무 함께 ‘축구·농구 클리닉’ 서울 성동구 응봉체육공원 내 녹슬고 낡은 축구장과 농구장이 개·보수됐다. 서울시가 아디다스와 함께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사업의 하나로 시설 개선을 마쳤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서울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스포츠 시설 환경개선, 기부문화 확산, 생활체육 프로그램 ... . [경남 도기록원, 민간의 중요기록물 기증받아 경상남도 역사 전승한다2018/04/25 - 경상남도기록원 개원식, 5월 21일(월)로 확정 - 민간의 주요기록물 기증받아 안전한 보존 및 효율적 활용체계 구축 경남도는 지난 1월 8일 전국 최초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립된 경상남도기록원이 5월 21일 개원식을 앞두고 경남의 기록관리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공공기관의 30년 이상 중요기록물을 이관·보존하여 행정의 책임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의 문화공간이다. 또한, 민간기록을 적극적으로 수집해 경상남도의 역사를 보존하고 후손에게 온전히 전승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경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역사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록문화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 [서울] 시, 내부 회의·행사에 일회용품 일체 사용 안한다2018/04/25 -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 관련,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사용 자제 적극 실천 - 내부 회의․행사는 일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외부 행사는 점진적 실천 확대 - 개인 머그컵․텀블러 사용 일상화하고, 행사시 대형 보온통․음수대 적극 이용 서울시는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 대란’에 따른 비닐용품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일환으로 향후 내부 회의나 행사 개최시 종이컵·접시 등 일회용품 사용을 오는 5.1일부터 일체 금지하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 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2016년부터 실․본부․국 자체적으로 대규모 야외 행사를 제외하고 내부 회의 및 행사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아리수 병물 공급을 제한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 [서울] 시, '위기 십대여성 건강‧교육‧자립' 체계적 지원2018/04/25 - 전국 최초「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제정해 5.3(목) 공포, 시행 - 가출․성매매 등 위기 십대여성 지원에 대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 - 타 지자체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 사각지대 적극 발굴․지원 할 것 가정불화로 중1때 첫 가출을 한 성은이(가명, 16세). 가출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쉼터에 들어갔지만 보호자 연락이 필수인데다,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하거나 핸드폰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규칙들이 버거워 쉼터를 나왔다. 이후 숙식해결을 위해 성매매를 하기도 했으며, 가출-귀가-재가출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었다. 서울시가 가출, 성매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십대여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를 제정, 오는 5월 3... 처음 이전 8321 8322 8323 8324 8325 8326 8327 8328 8329 83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