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구광역시, 의료법인 건전 운영 관리로 공공성 제고 대전시, 보안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부산시립박물관, <제21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개최 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나선다! 청년 전문 해외 취업의 기회,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충청북도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실시간 전국권기사 [서울] "에코마일리지 80억 사용하세요" 서울시, 간편확인서비스 개시2018/04/25 - 비번 모르는 개인회원 위해 로그인 없이 확인하는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 신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피서 이름·휴대폰번호·아이디 입력 후 본인 마일리지 확인 - 향후 스마트폰 간편조회 앱 개발, 마일리지 기부절차 간소화 시스템 구축 등 추진 서울시가 개인이나 소상공인 회원들이 본인이 쌓은 에코마일리지를 현금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까지 사용하지 않아서 쌓여있는 에코마일리지는 80억 원에 달한다.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하드웨어 제조 창업 전문과정 오픈2018/04/25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 센터장 윤준원)는 상품 제조기반 창업기업 대상으로 ‘하드웨어 상품화 스쿨’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4월 27일(금)까지 수강자를 모집한다. ‘하드웨어 상품화 스쿨’은 하드웨어 제조기반 창업기업이 상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문제를 사례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창업기업은 우수한 신상품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 제품 내구성, 가격경쟁력, AS 등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재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HW상품화 스쿨’은 신상품 개발 경험이 많은 대기업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창업자들이 이를 잘 습득 활용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감시 민・관이 함께한다2018/04/25 충청북도는 2018. 4. 25.부터 5. 16.까지 3주간 민간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한다. 점검업체는 110개소이며,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환경감시원이 이번 점검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주변환경 오염행위 등 고의적인 위반사항은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오염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하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적극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배출업소 점검에 민간 환경감시원을 참여시킴에 따라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기업... [서울] 시-아디다스, 응봉체육공원 내 낡은 축구․농구장 보수2018/04/25 - ‘서울아 운동하자’ 사업 하나… 25일(수) 개·보수 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행사’ - 축구장 찢어진 펜스 교체하고 관람석 새로 설치, 농구장 골대 교체·바닥 보수 - 차범근·이상민 감독, 에이핑크 손나은과 스포츠 꿈나무 함께 ‘축구·농구 클리닉’ 서울 성동구 응봉체육공원 내 녹슬고 낡은 축구장과 농구장이 개·보수됐다. 서울시가 아디다스와 함께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 사업의 하나로 시설 개선을 마쳤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서울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스포츠 시설 환경개선, 기부문화 확산, 생활체육 프로그램 ... . [경남 도기록원, 민간의 중요기록물 기증받아 경상남도 역사 전승한다2018/04/25 - 경상남도기록원 개원식, 5월 21일(월)로 확정 - 민간의 주요기록물 기증받아 안전한 보존 및 효율적 활용체계 구축 경남도는 지난 1월 8일 전국 최초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립된 경상남도기록원이 5월 21일 개원식을 앞두고 경남의 기록관리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공공기관의 30년 이상 중요기록물을 이관·보존하여 행정의 책임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의 문화공간이다. 또한, 민간기록을 적극적으로 수집해 경상남도의 역사를 보존하고 후손에게 온전히 전승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경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역사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록문화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 처음 이전 8311 8312 8313 8314 8315 8316 8317 8318 8319 83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