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미국 출장 마지막 날 총 4,100억 원 규모 해외투자 유치 경기 북부·동부대개발사업 가속화 기대 세종시의회, 청렴 서약의 날 및 청렴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도지사 지지층 확대지수 '21개월째 1위' 와콤 ‘와콤 무빙크’ 국내 판매 개시
실시간 전국권기사 올해 농어업인 햇살에너지 지원사업 확대2019/02/03 경상북도는 기후협약 대응, 에너지안보, 재생에너지 3020정책 등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FTA 확대에 따른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농어업인 햇살에너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햇살에너지 지원사업은 농어촌 건축물․유휴부지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의 생산․판매를 통해 일정한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정부정책과 탄소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 무분별한 농지잠식을 방지코자 논‧밭‧과수원 등 실경작지는 제외 지난해 햇살에너지 지원사업 신청건수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25건으로 그간 햇살에너지 지원사업의 홍보 강화 및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됨에 따... 알아두면 유용한 새해 달라지는 지방세2019/02/03 경상북도는 올해 개정된 지방세관계법 주요 내용이 일자리 창출, 저출산 극복,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세제지원 등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기간이 연장되고(4년→5년), 법인의 본점 및 공장 지방이전에 대하여 취득세 감면기간이 3년 연장된다.(2021년까지) 또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시 취득세를 감면(50%)받게 되고, 가정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용도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주택 취득세율로 인하(4%→6억이하 1%, 6억~9억 2%, 9억초과 3%)한다. 특히, 경북도는 민선 7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다자녀 가구(3명 이상의 미성년자녀를 둔 가구)가 최초로 ...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전지역 지원 특별법 마련한다2019/02/03 경상북도는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으로 발생하는 원전 소재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원전지역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은 경북(경주, 울진)을 비롯해 부산(기장), 전남(영광), 울산(울주)에 입지하고 있다. 하지만 월성1호기 조기 폐쇄, 신한울 3,4호기 설계중단 및 영덕 천지원전 건설 백지화와 수명연장 금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이 강하게 추진되면서 원전지역에 사회․경제적 손실 발생이 예견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절한 보상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11월 이언주 의원(바른미래당)을 비롯한 국회의원 10명이 ‘신규 원전 건설 취소지역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였으나 현재 국회 계류 중이고,... 목포시, 사회단체와 함께 목포사랑운동 총력2019/02/03 목포시가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목포사랑운동은 목포시가 1,000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기본이자 필수인 친절한 시민,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 요식업 및 숙박업조합, 택시․버스운송업체, 상인회, 동 자생조직 등과 힘을 모아 집중 전개하고 있는 시민의식 혁신 운동이다. 지난 1일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모여 목포사랑운동 사회단체 릴레이운동의 첫 출발을 알리고 권역별 3그룹으로 나누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찾아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 실천 동참을 호소했다. 먼저 1그룹은 목포역에 대기 중인 택시기사에게 ‘친절’ 문구가 ...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 사고 제로화2019/02/03 강원소방(본부장 김충식)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 2.∼ 2. 6. 5일 동안 화재로 부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화재사례를 살펴보면 도내에서는 총 121건, 일일평균 8.1건이 발생하여 평소 6.1건보다 높았으며, 발생장소는 주거시설이 37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원소방은 16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위주 초기 총력대응태세를 갖추고, 화재예방을 위하여 차량 250대와 소방력 600명을 동원하여 도내 취약시설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화관, 터미널, 역사 등 설 명절 다중운집시설에 대하여 소방차량 110대, 소방력 281명을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위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특히... 처음 이전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6428 6429 64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