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삼성전자,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박덕흠 의원, 옥천군, 영동군 수변구역 해제 관보 고시 환영! 대구광역시, 의료법인 건전 운영 관리로 공공성 제고 대전시, 보안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부산시립박물관, <제21회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개최 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나선다!
실시간 전국권기사 경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2019/01/27 경상북도는 내달 8일까지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비는 총 5억원이며 1월 14일 현재 경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사회통합, 국민안전, 민생경제, 문화․관광, 생태계보호․지속가능한 발전 등 6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2월말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과 금액을 최종 결정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북도 새마을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되고 구비서류는 도 홈페이지(소통참여/민간단체/NGO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일본의 지역재생 현장에서 경북 미래의 답을 찾다2019/01/27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일본에서 목조가옥의 리노베이션 사례로 유명한 오사카 카라호리 지역을 찾았다. 이철우 지사는 먼저 카라호리 클럽과 나가야 스톡뱅크 기업조합의 코조마 다이사쿠 이사를 면담하고 빈집 재생 및 활용방법과 지역주민공동사업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카라호리 상점가는 ‘나가야(장옥)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고(古)민가(1950년 이전 건축물)와 목조주택(나가야, 마찌야)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유명하다. * 나가야(長屋) : 한 건물에 2~6가구가 거주하는 다세대 연립주택 (주로 단층) ** 마찌야(町家) : 독립 주거공간을 많이 확보한 전통 도시주택 (주로 2층, 점포 딸린 경우 있음)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카라호리 지역의 빈집관리체계와 지역주민들과 주택소... 대전시, 2019년 공공근로사업 추진2019/01/27 대전시는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총 25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 440여명의 참여자를 선정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일 경우 참가자격이 된다. 급여는 최저임금(8,350원)을 기준으로 주 30시간 근무 시 일 5만 5,100원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되게 되고,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근무시간은 달라 질 수 있다. 신청과 접수 등 자세한 안내는 ... 대전시, 뉴딜사업 신속추진 위해 예산 ‘조기집행’2019/01/27 대전시는 지난 25일 5개 자치구와 함께 동반자적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가진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신속한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확보된 예산 378억 중 ▲ 부지매입(138억) ▲ 주민역량강화사업(14억) ▲ 설계용역(8억) 등 오는 6월까지 160억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으로, 올해부터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것을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뉴딜사업은 공모 선정 이후 활성화계획 수립 및 타당성 평가 등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는데, 이로 인해 사업지 내 지가 상승,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돼왔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대전... 경남도, 의료기관 안전대진단 실시2019/01/27 2.11일부터 4.19일까지 도내 병원급 이상 전 의료기관 336개소 진단 -실질적 진단 위해 전 의료기관 민관합동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대형 화재사고 재발 방지 및 의료기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하여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36개를 대상으로 2월11일부터 4월19일까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매년 시행되는 의료기관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위험시설(노후시설, 요양병원 등) 등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병원은 자체점검을 실시해왔다. 이에 도에서는 올해 의료기관 안전대진단은 형식적인 병원 자체점검을 배제하고, 도내 전 병원에 공무원과... 처음 이전 6401 6402 6403 6404 6405 6406 6407 6408 6409 64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