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공무원 재난대응 체험교육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창업 열기, 청년이 이끈다 대전시 서예진흥원 전국 최초 개원 서울시, 4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4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일부구간 교통통제 정관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 잔치」 개최 각박한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청년덕질축제, 「2024 작당 페스타」 개최
실시간 전국권기사 강원소방, 「지도와 그래프로 보는 강원도 소방수요」 발간2019/05/17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최근 5년(2014~18년) 동안 강원도 119신고접수에 따른 출동 598,393건을 분석한 「지도와 그래프로 보는 강원도 소방수요」를 전국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딱딱한 숫자, 통계표보다는 지도와 그래프를 활용하여 누구든지 한 눈에 쉽게 강원도 소방수요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소방수요는 밀도가 높은 춘천 도심, 원주 도심, 강릉 도심과 주문진읍, 속초・동해・태백・삼척 도심, 홍천읍, 횡성읍, 영월읍, 양양읍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소방수요는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높지만 홍천군은 예외적으로 출동수요가 많았다. 전체 119출동에서 구급이 차지하는 비율(70%)이 가장 많았다.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신고는 지난 5년 동안... 강원도, 강원임업인총연합회 법인설립 제2차 임시회 개최2019/05/17 강원도에서는 강원 임업인의 응집된 결집력으로 강원 임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내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임업인 단체를 일원화(대표)하여 임업정책・현안사항 협의와 자문・협력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제2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임시회」를 5. 16.(목) 강원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회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도지회, (사)강원도산림보호협회 등 도내 임업인단체 대표자 및 강원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임시회를 통해「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설립과 관련하여 그동안 결정사항 설명 및 토의를 하고, ① 참여 회원단체를 도 단위 18개 단체로 확정 ② 주 사무소 위치 결정 ③ 재정확보 방안 결정 ④ 정관(안)에 대한 논의 ⑤ 법인설... 이찬열 의원, ‘형사보상청구권 실효화법’발의!2019/05/17 형사보상청구권 고지 의무화 ..피해자 권리 구제 적극적으로 알려야 잘못된 국가권력으로 인한 국민 피해 보상 및 명예회복 도모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은 ‘형사보상청구권 실효화법’『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무죄판결을 선고받은 당사자에게 형사보상청구권의 존재와 그 내용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무죄, 면소, 공소기각의 판결을 선고하거나 공소기각의 결정을 고지하는 때에는 피고인에게 형사보상을 청구할 수 있음을 고지하여야 한다. 또한 현행법상 무죄재판서 게재 청구 제도를 불기소처분을 받은 피의자에게도 확대 적용하여 ... “건전한 조직문화 함께 만들어요”2019/05/17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은 16일 도청 지하 1층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태신 위원장, 실·국·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소(추억만들기) 개소식,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본매너 지키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행복충전소(지하 1층 매점 옆)는 카메라와 포토 프린터, 안마의자 등이 구비, 직원들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이곳에서 여권·증명사진을 비롯한 단체·추억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최고급 안마의자로 피로를 푸는 등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 노조는 이어진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서 직장 생활에서 놓치기 쉽거나 ... 국내 150만 채식 문화인들의 축제... 비건페스티벌 열려2019/05/17 국내 채식 문화 인구 150만 명. 동물과 환경, 그리고 건강한 나를 위한 채식 라이프를 선보이는 채식인들의 축제 ‘비건페스티벌(Vegan Festival)’이 5월 18일(토) 하루 동안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비건 햄버거 채식 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배경에는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등과 함께 동물 학대 없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 동물로부터 비롯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먹지 않는 ‘비거니즘(veganism)’, 채식 문화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베지노믹스(vegenomics)‘ 영역도 주목 받고 있다. *비건(vegan): 고기 등 육류는 물론 우유와 계란, 꿀 등도 먹지... 처음 이전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