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남도-중국 구이저우성 교류협력 강화 ‘관광자원 업그레이드’로 공주 발전 이끈다 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6월 3일부터 접수 부산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 원 확보! 기아 EV6,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주말 후끈 달군 도지사기 체육대회 성료
실시간 전국권기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사회적경제 안테나숍’경북 1호점 개통2019/07/08 경상북도는 8일(월)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 및 무인카페’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보유한 구매력,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경제에 지원 및 제공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의 운영에 소요되는 작업복, 안전용품, 사무용품 등에 소요되는 연간 10억원 상당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우선구매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는 사회적경제 상시설명회와 특판전을 열 수 있는 홍보판매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 경북의 잊혀진 역사,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재조명2019/07/08 경상북도는 8일(월) 도청 본관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의 영천성 수복전투」를 주제로 ‘제16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영천역사문화박물관(관장 지봉스님) 주관으로 오는 12일(금)까지 5일간 임진왜란 관련 유물과 각종 사료 등을 전시하고 임진왜란 최초의 대규모 육지전 승리를 이끌어낸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의 영천성 수복전투를 재조명한다. 이 전투는 「조선왕조실록」에 ‘이순신의 공로와 같다’라고 기록되었으며, 그 당시 병권을 맡아 임진왜란을 지휘한 병조판서 백사 이항복의 「백사별집」에는 ‘영천성 수복전투는 명량과 함께 최고의 전투라고 10년이... 스타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스타기업에 지정서 수여2019/07/08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8일(월)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2018년~2022년까지 총 75개의 경북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심층평가를 거쳐 스톨베르그&삼일㈜, 계림금속㈜, ㈜부력에너지, ㈜미래인더스트리, ㈜지이, ㈜범비에스티, 원풍물산㈜, 옥해전자㈜, 농업회사법인㈜네이처팜, ㈜에이스나노켐, 에이펙스인텍㈜, ㈜에이치, 세영정보통신㈜, ㈜엠피코, ㈜대동에스엠, ㈜리테크 등 총 1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 도내 결혼이민여성에 다양한 지원책 펼쳐 눈길2019/07/08 우리나라의 국제결혼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서 최근 베트남에서 이주 한 결혼이민여성 폭행사건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는 8일(월) 오전 도지사 접견실에서 ㈜톱텍의 이재환 대표, ㈜레몬의 김효규 대표,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에게 나눠줄 여성용 위생용품인 신소재 고급생리대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첨단 나노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고급 생리대 97만 5천여 개로 도내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여성13천여 명에게 전달된다. 2012년에 설립된 ㈜레몬은 5년간 5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나노 멤브레인 생... 대전소방, 사회적경제박람회 안전 이상 무2019/07/08 대전시 소방본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 동안 소방활동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박람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에는 행사기간 동안 소방차 및 구급차 등 차량 9대와 안전요원 58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1만 여명이 운집한 대전사랑푸른음악회에는 구급차 4대와 구조·구급대원 22명을 배치해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소방본부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응급의료소를 운... 처음 이전 5551 5552 5553 5554 5555 5556 5557 5558 5559 55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