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남도-중국 구이저우성 교류협력 강화 ‘관광자원 업그레이드’로 공주 발전 이끈다 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6월 3일부터 접수 부산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 원 확보! 기아 EV6,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주말 후끈 달군 도지사기 체육대회 성료
실시간 전국권기사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주제로 포럼2019/07/09 경기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지역주민이 바라보는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주제로 DMZ 세계유산 등재기반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앞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문화재청․경기도․강원도, 파주시․연천군 관계자와 세계유산 문화유산 자연유산 전문가, 민통선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은진 국립생태원 경영기획실장의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보존과 활용’ 기조강연 이후 파주시와 연천군 주민대표가 ‘접경지역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한 비무장지대(DMZ)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지역주민의 생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자는 파주시 접경지역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개발2019/07/09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내 음식점, 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된다. 경기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이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장애인 편의시설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구축된 DB를 기반으로 시설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총 사업비 6억5,748만 원이 투입되는 ‘DB 구축 및 스마트폰 어플 개발 사업’은 도와 시군 매칭사업(도비 30%‧시군 70%)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판매시설 ▲병원‧약국 ... ‘경기도청 공무원 최초’ 기술사 취득 2관왕 탄생‥건설정책과 최정식 주무관2019/07/09 경기도청 공무원이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올해 ‘토질및기초기술사’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라 화제다. 8일 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5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1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토질및기초기술사에 합격한 건설정책과 최정식 주무관(38세, 시설7급).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흙·암석 등 지반에 대한 물리·역학적 특성을 조사해 구조물 안전을 확보하는 전문가로, 현재 전국에서 1천400여명만 존재하는 토목분야 최고자격이기도 하다. 최 주무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콘크리트복합구조'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엔지니어링 회사, 2009년~...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갑각류 30만 마리 방류2019/07/09 ◈ 7.9.~7.10 이틀간 낙동강하구 일원에 동남참게 20만 마리·꽃게 10만 마리 방류 ◈ 수산자원조성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관 단체 등에 건강한 갑각류 치게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 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9일과 10일, 2일 동안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와 꽃게 10만 마리를 낙동강하구 일원에 방류한다. 이번 방류에는 강서구, 북구, 사상구 어업인들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동남참게는 건강한 어미에게서 알을 받아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해 50여일 정도 키운 전갑폭 0.7㎝이상 크기인 어린 게이며 꽃게 또한 연구소에서 올해 6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약 1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 부산시, 스마트 재활용품 분리배출함 운영2019/07/09 ◈ 종이팩, 페트 등 버리면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사물인터넷(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운영 시작 ◈ 공원, 운동장, 대학가 등 공공장소에서 시민 분리배출 참여율 제고가 목적 ◈ 분리배출함 구매, 인센티브 보상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민간기업과도 협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7월 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리배출함 운영 출범식을 갖고 부산시민공원 외에 사직야구장 주변, 부산대학교 정문 인근 등 8곳에 사물인터넷(IoT) 분리배출함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공원, 운동장, 대학가 등 공공장소에서의 분리... 처음 이전 5551 5552 5553 5554 5555 5556 5557 5558 5559 55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