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미국 출장 마지막 날 총 4,100억 원 규모 해외투자 유치 경기 북부·동부대개발사업 가속화 기대 세종시의회, 청렴 서약의 날 및 청렴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도지사 지지층 확대지수 '21개월째 1위' 와콤 ‘와콤 무빙크’ 국내 판매 개시
실시간 전국권기사 충북도‘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활동 강화2019/07/08 충북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14명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 30명 내외로 구성한 방지단은 농가로부터 피해신고 시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도는 피해방지단 활동 강화를 위해 예산 5억원(도비 1.5억원, 시군비 3.5억원)을 편성하여 포획보상금, 실탄구입비, 유류비, 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피해방지단 운영결과, 3,310건의 피해신고에 대해 12,081명이 출동하여 멧돼지 1,168마리, 고라니 15,495마리, 까치 2,008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18,671마리를 포획하였다.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유해야생동... 충북혁신도시 맞춤형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2019/07/08 충청북도는 7월 8일(월) 혁신도시 내 태양광기술센터에서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3개년 동안 157억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4대전략 11대 추진과제의 계획을 확정하였다. 마스터플랜의 4대 전략은 ➀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 ➁ 주민 공감의 생활안전 도시, ➂ 스마트 체감의 문화도시, ➃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로 세부 추진과제는 지역주민수요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발굴하였다.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는 혁신도시내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유전기자전거 등 100대 도입, 신호 연동으로 교통흐름 개선 및 스마트 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자... 충북테크노파크, 명실상부 전국 최고 TP로 자리매김2019/07/08 경영실적평가 3년 연속 최우수(S등급) 선정 - 주요사업, 기관관리, 종합성과 3대 분야 모두 S등급 -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3년(2016, 2017, 2018년 실적)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성과중심 중소기업육성 기능 강화를 위해 주요사업부문 비중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실시하였고, 충북테크노파크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명실상부 기업육성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했다는 평가이다.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주요사업부문, ▲기관관리부문, ▲종합성과부문 등 3대 분야 14개 지표로 나누어 진행했... 2018년도 화장율 78.1%로 최근 5년간 12.4% 증가2019/07/08 충청북도는 2018년도 12월 화장률 추정치*는 78.1%로 2017년도 75.1%보다 약 3.0%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화장한 시신수/당해연도사망자 수 충청북도의 화장률은 최근 5년간(2014년도 화장률 65.7%) 12.4% 증가하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7.2% 보다 약1.7배 높은 증가할 전망이다. 이렇게 화장률이 증가하는 것은 도민의 친자연적 장례문화 인식이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최근 화장시설 및 자연장지 등 친자연적 장사시설 확충과도 연관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도내 화장시설은 청주 목련원, 충주 하늘나라, 제천 영원한 쉼터 등 총 3개소에 17개 화장로를 운영 중이다. 충청북도는 올해 국비 8억원을 확보하여 화장로 1개로 추가 증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통시장 살려야2019/07/08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7월 8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의를 주재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통시장 살리기’와 ‘중부고속도로 포장사업 추진 검토’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전통시장 내 모든 점포를 살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전통시장 살리기는 물리적 시설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되었던 기존 사업 방식에서 탈피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바람길이나 도시숲 등 환경관련 시설과 기업체 유치 등 시장 살리기와 주거지 재생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아울러, 경영이 어려운 상인을 대상으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나 노하우를 살린 직업교육 훈련과 같은 다양한 생계지원 대책을 ... 처음 이전 5551 5552 5553 5554 5555 5556 5557 5558 5559 55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