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장성광업소 근로자, 맞춤형 직업훈련교육관련 간담회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 10만 명 돌파 내 반려식물을 뽐내는 시간! 경기도농기원,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경기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2024년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경기도, 전국 최초 카드 소비·생활이동인구 데이터 무료 개방. 소상공인 등 도움 기대
실시간 전국권기사 도서관 주간 맞아 전자책 별점&리뷰 이벤트 열어2020/04/14 경기도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책에 별점과 리뷰를 작성하는 ‘별이 빛나는 도서관’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간을 지정하는 것으로 올해 56회를 맞이했다. 세계 책의 날은 매년 4월 23일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이 기간에 맞춰 2주 동안 ‘별이 빛나는 도서관’ 별점&리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library.kr)를 방문해 전자책 1권 이상을 읽고 별점과 리뷰(200자 내외)를 남기면 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별점/리뷰 ... 도내 중소기업에 부품국산화 시제품 제작비용 최대 1억 원 지원2020/04/14 경기도는 ‘2020년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2~3월 진행됐던 1차 선발 이후 잔여 사업량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이번 추가모집까지 총 16개 기업을 선발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며,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은 평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gtp.or.kr)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w...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 추진․․․상생협력 생태계 조성2020/04/14 경기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중견기업의 구매수요를 확보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견인으로 대(중견)․중소기업의 상호보완적 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로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활동 목표합의․사전계약체결․성과공유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과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제 이행 과제’와 ▲중소기업이 국내 수요처에 제안하여 대․중견기업 구매협약동의서를 받아 지원하는 ‘중소기업제안과제’ 2가지가 있다. 접수는 지난 4월13일 부터 6월11일 까지 각 분야별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되면 ... 경기도, 일자리로 코로나19 위기 극복…21개 공공기관 통합공채 194명 채용2020/04/14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직원 194명을 채용하는 제1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민간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공공부문 채용마저 멈춰버린다면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고려해 공공기관 통합공채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6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연구원 6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테크노파크 7명 ▲한국도자재단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0명 ▲경기아트센터 4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명 ▲경기도의료원 11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50→200만원 상향 요청…정부, 관련법령 개정 추진 화답2020/04/14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 선도적 대응을 받아들여 정부가 조속한 조치에 들어간 것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문제는 경기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경기도 10만원,... 처음 이전 3731 3732 3733 3734 3735 3736 3737 3738 3739 37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