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주 포도호텔, 더운 여름 맞이 시원한 7만원대 애플망고빙수 출시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의 김동연 지사,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 프랑스산업연맹 만나. 투자유치 전략 논의 “다이나믹한 경기도, 프랑스와 번영하는 미래 열어나갈 것”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도 조례안 등 14건 심사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홍성군 서부면 해안지역 및 죽도방문..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사업에 대해 홍성군과 논의 부산시·시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실시간 전국권기사 경찰차·소방차 등‘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도입2021/03/13 대전시는 올 11월부터 경찰차·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대한 전용번호판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긴급자동차 전용판 도입은 번호판 앞 3자리에 긴급자동차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해서 시민들이 긴급 차량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긴급차량의 무인 차단기 설치장소 출입이 쉬워지고, 관내 무인 차단기에 고유번호 3자리만 등록하면 되어 긴급차량의 번호등록이 편리해진다. 이와 함께,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도 기존 7자리에서 비사업용 승용차와 동일하게 8자리로 개편된다. 이번 번호체계 개편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8자리 번호체계가 안정... 충남 농가 71.2%, “농업경영 힘들었다”2021/03/13 2019년도 대비 지난해 ‘코로나19 및 기후변화’로 어려움 가중 농촌 소득 감소와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정책 급선무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농민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오랜 장마 등 기후변화로 충남 도내 농업인 소득이 큰 폭으로 하락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보름 간 도내 농업인 330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 충남도정에 바란다: 농업인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2%가 지난 해 농업경영이 전년(2... 이재명 경기지사, 제1대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위촉2021/03/1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대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위촉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되는 자문기구로,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도는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문 이사장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경기도의 국제교류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지난 2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세종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연구소 관할 지방정부인 경기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동... 박찬대 의원,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2번째로 많아... 전체 학교폭력 중 17% 해당2021/03/12 20학년도(20.3.1~20.8.31) 전체 학교폭력 발생 7,181건 중 사이버폭력이 1,220건 신체폭력(2,536건 / 35.3%) 다음으로 사이버폭력이 가장 많이 차지해(1,220건 / 17%) 18학년도 9.7%, 19학년도 8%에 비해 급격히 증가 박찬대 의원 “사이버폭력의 증가는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며 발생한 또 다른 교육문제”, “온라인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이버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더욱 이뤄져야”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던 ▲18학년도 9.7% ▲19학년도 8%에 비해 급격히 증가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 ‘박찬대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법적 근거 마련한「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2021/03/11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국가지원 및 지정 기한의 법적 근거를 만드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00여 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정했다. 그러나 관련 법적 근거 없이 보육지침과 업무 메뉴얼만으로 지원했기에 지역별로 지원금의 통일성이 없다는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었다. 특히 관할 지자체장의 의지에 따라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상이하고, 특정 지역의 경우 공공형 어린이집지정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예도 있다. 한편, 공공형 어린... 처음 이전 2681 2682 2683 2684 2685 2686 2687 2688 2689 26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