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에이즈 감염 불안할 때, 보건소 찾아 '익명 신속검사' 받으세요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더 힘있게 추진 “대국민보고회로 라스트 마일 구간 들어가. 마지막 결승선까지 뛰겠다” 삼성전자,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TV로 바꿔보상’ 진행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세종시의회 공식 방문 2024년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간식대전 '부산빵빵더마켓' 개최 "다둥이 가족의 위대한 탄생을 응원합니다”
실시간 전국권기사 18일 0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강화 대책 추진2021/12/16 12월 18일(토) 0시부터 사적모임 4명까지, 다중이용시설 이용시간 제한 관련 협회 및 단체와의 소통을 통한 방역수칙 수용성 제고 접종률 제고와 손실보상 정부지원방안 안내에 총력 진단검사 역량 확대를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강화 대책’ 발표에 따라 오는 18일(토)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되는 방역강화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에 크게 변경되는 방역수칙으로는, ▲ 사적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고, * 다만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 ▲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시간이 제한된다. * 21시 제한 : 1그룹(유흥시설 등) 및 2그룹 시설(식당·... 특별방역대책 발표에 따른 방역수칙 조정안 홍보2021/12/16 안전 관련 단체와 협업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 식당·카페 등 접종증명·음성확인제 확대시설 집중 홍보 사적모임 인원규모조정 및 쿠브 등 전자 백신인증방법 안내 경상남도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 관련 단체와 협업하여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에 따른 방역수칙을 도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시행 이후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및 오미크론변이의 지역확산 등에 따른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방안 발표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사적모임인원 축소, 16개 시설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 확대 시행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조정 행정명령을 고시한 바 있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 ·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 필수의료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2021/12/16 의료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및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강화방안 논의 자체완결적 의료여건 조성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경상남도는 16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제2차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20일 업무협약 및 1차 회의 이후 개최한 2번째 회의로 그간 공공보건의료관련 여러 주체가 상호협력하에 추진해온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윤철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각 지역책임의료기관장, 필수의료관련 정부지정센터장, 소방본부장, 보건소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2... 경남도 내년부터 농촌 공동체 활용 귀농귀촌 본격 지원2021/12/16 '22년부터 귀농현장닥터 및 농촌 재능나눔 활동 추진 귀농현장닥터 활용 역귀농 예방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융화와 농촌활력 제고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원생활 수요 확대 등으로 귀농귀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에서는 내년부터 농촌 공동체를 활용해 도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는 ‘귀농현장닥터 운영 지원사업’과 ‘농촌 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귀농현장닥터 운영 지원사업’은 도내 농촌마을로 귀농한 지 3년 이하인 귀농인이 분야별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귀농인은 1회당 2시간 이상 본인 농장이나 선도농장에서 귀농현장닥터를 통해 작목선정재배...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 기반 조성2021/12/16 자치분권 기반과 역량 강화 및 도민 공감대 확산 17개 시군 117개 주민자치회, 확대․성장으로 풀뿌리 자치 활성화 올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된데 이어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지방일괄이양법」 시행 등으로 자치분권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2.0시대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자치분권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 자치분권 기반과 역량 강화 및 도민 공감대 확산 경남도는 자치분권 확대와 실질적인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지난해 경상남도 자치분권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내실화와 경남1번가 운영을 통한 도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난 7월 출범한 자치경... 처음 이전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