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4‘코리아둘레길’원정대, 목포에서 첫걸음!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코스타리카대사 접견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대전 유망기업 코스닥 상장 이어져… 3일 민테크 상장 카자흐스탄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 2024 전주시 국제어린이마라톤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달려요!’
실시간 전국권기사 더불어민주당 강원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춘천(갑) 지역 1차 선거대책위원회의 개최2021/12/27 춘천(갑) 선거구 대선 필승 전략 수립을 위한 열띤 논의 이어져 허영 의원 “춘천 민심에 부합하는 선거운동 펼쳐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갑지역위원장)은 26일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강원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춘천(갑) 지역 선대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춘천(갑) 선대위 차원의 전반적인 대선 준비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 기조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대위 조직 현황과 지난 대선 투표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시작된 회의는 데이터 중심의 선거를 치르기 위한 마이크로선거전략지도 활용방안과 이에 기반한 춘천(갑) 선거구 맞춤형 캠페인 전개방안 등을 안건으로 열띤 토론으로 이... 대구시, 2030년까지 1조 8천억원 투입, 우·오수 분류화율 80% 달성2021/12/26 ▸ 2030년까지 우·오수 분류화율 80%(1.8조원), 2040년까지 100%(0.9조원) 완성 ▸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ICT기반 스마트 하수관리 체계 구축 대구시는 시민들이 그동안 생활에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하수악취와 수질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40년까지 총 2.7조원을 투입해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을 현행 43.9%에서 100%로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물환경 도시를 실현한다. 현재 대구시의 우‧오수 분류화율은 43.9% 수준으로 다른 대도시에 비해(광역시 평균 64%)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강우 시에는 오수가 하천으로 월류돼 시민들에게 불편한 하수악취를 유발하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이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신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을 중... 2025 국제의료영상컴퓨팅 및 인터벤션 학술대회(MICCAI) 대전에서 열린다!2021/12/26 대전시는 ‘2025 제28회 국제의료영상컴퓨팅 및 인터벤션 학술대회(MICCAI)’대전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제의료영상컴퓨팅 및 인터벤션 학술대회(MICCAI)는 대륙별로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는 의료영상, 인공지능, 의료로봇-인터벤션 분야 대형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학술대회는 약 2,00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의료영상처리, 인공지능, 컴퓨터보조진단 등의 의료영상기술과 이를 의료로보틱스, 원격의료 등과 함께 의료현장에 활용하는 중재기술 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에 대한 학술발표, 워크샵, 챌린지, 튜토리얼,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MICCA... 신성장동력 철도망 조기구축에 파란불2021/12/26 대구경북선, 대구1호선 하양~영천(금호)연장 등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 - 예타 비대상 김천~구미 광역철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 - 중앙선 안동~영천 복선화 확정, 문경김천선 예타 마무리 단계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지역의 재도약과 국가균형 발전 및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철도SOC사업의 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광역철도 사업으로 대구경북선이 11월, 대구1호선 하양~영천(금호)연장이 12월에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김천~구미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는 내년부터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다.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해 통...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외국 유학생 찾아2021/12/26 12개국 20명의 석사 과정 외국인들.. 새마을운동 자국 접목 방안 연구 - 새마을운동 많이 배워요! 감사해요! 경상북도는 24일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도청을 찾아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경북도의 지원으로 새마을운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와 영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티오피아, 르완다, 카메룬,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프리카‧아시아 12개국 출신으로 자국에서 공무원, NGO활동가, 교사 등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20~40대로 글로벌 새마을지도자를 꿈꾸고 있다. 내년 8월에 졸업 예정인 이들은 자국으로 귀국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를 ... 처음 이전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