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과 치유농업 연계 방안 마련한다 김영록 지사, “불교 정신 되살려 전남 행복시대 열자” 박문옥 전남도의원, 주거 실태조사와 의견수렴 과정 거쳐 주거정책 수립해야 윤명희 전남도의원,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하여야 이동현 도의원, 탄탄한 도민 안전교육 체계 근거 마련 주종섭 도의원, 전라남도 노동행정 인력ㆍ조직의 강화 지속 주문
실시간 전남기사 버섯 재배교육 신청하세요!2018/10/05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초보자와 귀농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버섯 재배 교육 대상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8차시 4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표고‧꽃송이‧복령‧목이버섯 등 귀농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버섯에 대해 기초 재배기술 이론 교육과 선진농가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을 실시한다. 내실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정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접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메일, 팩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부터 매년 1회씩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6회에 걸쳐 15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전남도-시군, 태풍 콩레이 대처상황 긴급 점검2018/10/05 전남도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해옴에 따라 4일 오전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황판단회의에 앞서 기상상황과 도, 시군 대처 방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태풍이 동반하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수확기에 접어든 벼와 과수 등의 농작물 피해가 우려돼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현재 10% 정도의 벼 수확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남지역 1만 1천 대의 트랙터를 총동원하기로 했으며, 군부대 등과 협의해 인력 지원도 추가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만생종 배는 5일까지 모두 따기로 했으며... 스마트 팜, 일손 줄이고 생산량․품질․소득 높여2018/10/05 토마토 농장 운영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 경영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는 대신 일손은 크게 줄여 억대 소득을 올리는 농가가 있다. 귀농 3년차인 영암 서호면 소재 ‘촌스러운 토마토농장’ 함형국 대표. 함 대표는 지난해 1월 전라남도로부터 스마트 팜 기술을 보급받아 수경재배로 키운 토마토를 본격 출하하면서 부농의 꿈을 이루고 있다. 스마트 팜은 기존 시설원예 단지에 ICT 설비를 해 시설하우스 내부 환경을 언제 어디서든 제어함으로써 1년 365일 생산이 가능한 지능형 농장이다. 시설하우스에 자동개폐기·카메라·측정센서 등을 설치해 온도·습도·바람·토양 등 다양한 내부 환경정보를 PC 및 핸드... 무안 탄도․신안 우이도, 가고 싶은 섬으로 개발2018/10/05 전남도는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를 2019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에는 2019년부터 그 섬만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실행,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섬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대학 운영 등 섬 가꾸기 사업으로 5년간 총 40억원이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에 걸쳐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모에 참여한 5개 시군 7개 섬에 대해 현장 실사를 했다. 각 섬의 고유한 생태자원과 매력적 섬 문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및 시군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섬을 최... GFEZ 하동사무소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2018/10/05 하동지구 대송산단 투자유치 활동 펼쳐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시대에 맞는 기업유치로 지역발전 모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하동사무소(이하‘하동사무소’)에서는 10월 2일에서 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제38회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여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며 총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종합전시회다. 하동사무소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투자상담을 통해 하동 대송산단의 입지여건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하였... 처음 이전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