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과 치유농업 연계 방안 마련한다 김영록 지사, “불교 정신 되살려 전남 행복시대 열자” 박문옥 전남도의원, 주거 실태조사와 의견수렴 과정 거쳐 주거정책 수립해야 윤명희 전남도의원,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하여야 이동현 도의원, 탄탄한 도민 안전교육 체계 근거 마련 주종섭 도의원, 전라남도 노동행정 인력ㆍ조직의 강화 지속 주문
실시간 전남기사 순천대 조경전공 재학생,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대상 수상!2018/10/16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달 29일까지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서 조경전공 재학생들이 대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순천시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전라남도가 후원한 것으로,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 대한민국 정원 모델 제시를 통한 재능 있는 정원 작가 발굴을 위하여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내 마음에 가득한 정원’을 주제로 올해로 5회째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1차 서류 심사과정을 거쳐 일반부 25개 팀, 학생부 25개 팀 등 총 50팀을 선발하여 2차 심사에 정원 조성 작품을... 최도자 의원, 미세플라스틱 문제 국민 식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식약처 빠른 대책 마련해야2018/10/16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나오면 국민들에게 알리고, 오염된 식품의 유통여부를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도 필요해 우리가 매일 마시고 먹는 물과 소금, 어류와 조개류에서 연이어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어 국민들이 불안해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식약처의 빠른 대책마련이 촉구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15일, 식품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결과를 국민들에게 빨리 알려 안전한 식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오염된 제품의 유통여부를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7년 환경부의 먹는 샘물에 대한 조사에서 6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으... 신안 섬초, 냉동나물과 조리법 개발 선보여2018/10/16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전남도 특산물인 신안 섬초의 년중 판매와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냉동나물 시제품을 개발하고 가정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조리법 5종을 선보였다. 섬초는 전남 신안군을 중심으로 주로 겨울철에 생산되는 시금치로 일반시금치에 비해 잎이 두껍고 단맛이 많을 뿐만 아니라 무기질 중 칼슘과 철분 함량이 풍부하여 발육기의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수확시기가 11월부터 이듬해 3월로 짧고, 저장성이 낮아 연중 판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에 전남농기원에서 개발한 섬초 냉동나물은 수분함량을 80%로 조정하여 ... 주승용 국회부의장,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는 적폐청산 대상2018/10/16 인사혁신처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수수방관 원칙과 기준 세우고, 국가인재DB를 활용해 전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 제도화 해야 오늘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 여수을)은 문재인 정부 스스로가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중단을 선언하고 즉각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친문(文에) 백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 동안 340개 공공기관에서 1,651명의 임원이 새롭게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65명이 이른바 ‘캠코더(대선캠프·코드인사·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인 것으로 밝혀졌다.(#별첨) 365명... 주승용 국회부의장, 구급차 탑승체제,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해야 주장2018/10/15 기존2인에서 3인 구급차탑승체제 운영 후 응급환자 소생률 3배 이상 증가 구급대원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전문적으로 현장 활동 가능 오늘 15일,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여수을,4선,행정안전위원회)은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3인 구급차 탑승 체제를 확대 운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광주시 북구 심정지 환자 및 회복 환자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해 2018년 8월말까지 최근 3년간 광주광역시 북구관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는 총 625명이었다. 이 중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이송 중 회복한 사람은 2015년 5.6%(10명)에서 2016년 12.... 처음 이전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