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개척·희생정신 팀워크 뛰어난 미식축구, 성장·확대지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중앙아시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경제1등 충북 실현 위한 한국교통대 산학협력 간담회2018/11/13 충청북도는 13일 10:00 한국교통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한국교통대학교와 상호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연계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창업지원, 인재양성, 기업매출 및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국비확보, 기업유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청북도에서는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소관 6개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전문수 산학협력단장, 임동건 기획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토식 경영의 성공요인을 도입하기 위한 충북형 경영의 목표 및 ... ‘수술실 CCTV 자율설치 권장’ 복지부 입장 환영[논평]2018/11/13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서면답변을 통해 '수술실 CCTV 자율설치를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자의 동의하에 CCTV 자율설치를 권장'하며, '의료계, 환자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의 입장을 적극 환영합니다. 보건복지부의 입장은 경기도의 입장과 같다. 경기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 취임 후, '환자의 동의를 전제로 한 수술실 CCTV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전체로 '수술실 CCTV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수술실 CCTV 설치에 뜻을 같이하는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력하고, 민간병원 확... 곡성군 석곡면, 지역 청소년에게 희망꿈나무 용돈지급증서 전달2018/11/13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석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석곡면 청소년 9명에게 『희망꿈나무 용돈받기』 용돈 지급증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18년 6월 석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도시 지역보다 문화, 학습 등 여러 측면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희망용돈’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석곡면 주민 69명(단체 포함)으로부터 3,840천원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1월부터 1년 동안 매월 3~4만원의 용돈이 지급된다. 석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년 자문위윈 연수」2018/11/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허노목)는 오는 11월 14일(수) 오후 1시30분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B홀에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2018년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연수를 통해 ‘함께걷는 평화의 길, 함께여는 통일의 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자문위원의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별강연(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보고), △흑금성이 만난 북한의 지도부와 김정일 등 남북관계 및 통일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건의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포럼 ‘평화와 번영, 새로운 시작’을 진행하여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통일 이슈의 저변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파견‧용역 비정규직 393명 정규직전환 결정2018/11/13 대구시는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운영한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전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10.31.) 청소, 검침 등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해온 근로자 407명 가운데 393명을 2019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에 근무하는 용역‧파견 근로자는 9개 직종 58개 사업 407명에 이른다. 이중 ’19년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초과된 109명은 기간제 촉탁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1~2년간의 경과기간을 두었다. 업무특성(민간 고도 전문성 필요, 초단시간 근무 등)에 따라 14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17.7.20)이후 1단계 대상인... 처음 이전 9501 9502 9503 9504 9505 9506 9507 9508 9509 95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