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기아, 2024년 4월 26만1022대 판매 경남도청 산악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앞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역 청년 예술인 독일 파견 전남도, 조선업 신규 취업·재취업자 처우개선 수당 지원 대구광역시, 소규모 사업장‘안전한 일터 만들기’지원한다 전남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선수단 수송 준비 이상 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광주시 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 사항2019/02/13 마침내 ‘광주브랜드 상설 공연’이 시연 중에 있다. 직원 여러분부터 적극 관람하고 시민들께 홍보해주기 바란다. 그동안 예향 광주에 상설공연장 하나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프랑스 몽마르뜨에 가면 130년 전통의 명소인 ‘물랭루즈’에서 항상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광주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장을 갖는 것이 꿈이었다. 지난 해 시장으로 취임하고 7월17일 간부회의에서 광주브랜드 상설공연이 가을부터 열릴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지시하고, 10억원의 국비(특별교부세)까지 직접 확보해 광엑스포주제관을 공연장으로 개조하도록 했다. 마침내 그 꿈이 실현... 광양시, 은퇴자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서2019/02/13 광양시가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퇴자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선다. 시는 앞으로 10년간 은퇴연령(만 60세)에 진입하는 인구가 2018년 말 기준 156,564명의 18.1%인 28,383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매년 2,800여 명의 은퇴자가 쏟아져 나온다는 것을 뜻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들 은퇴세대는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증가한 노후비용으로 인해 과거와 달리 노동시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려는 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양시는 철강과 항만산업 등의 영향으로 고도의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문 인력이 많아 지역사회에서 은퇴자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할 경우, 경력활용과 재취업의 기회가 많은 타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은...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 하는 청소년 원탁회의2019/02/13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미래탐색과 창의적인 도전을 응원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12일 전라중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10명과 함께 ‘야호학교 알리미와 함께하는 청소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탐색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호학교에서 마련한 것으로, 사전 기획 회의와 실전과 같은 회의 기법 실습을 거쳐 참여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 구제역 ‘일제소독’으로 차단 총력2019/02/13 충남도는 13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모든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구제역은 1월 31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없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일제접종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간 차단방역이 구제역 발생근절의 최대 고비라고 판단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와 일선 지자체, 군, 농·축협 공동방제단, 축산농가, 생산자협회 등 2만 6000여명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소독에는 소독차, 군제독차량, 드론 등 2만5000여대의 장비 등을 동원, 구제역 유입 및 위험요인을 차단한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일제소독은 민・관・군이 ... 도청 내 딸기 소비 판촉 행사 호응2019/02/13 충남도는 12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과 조소행 농협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시식 및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설 명절 이후 일시적인 생산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딸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비된 딸기는 친환경 무농약 딸기로, 구내식당의 매출 1% 환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후식으로 제공했다. 현장에서 친환경 우수성 홍보와 판매를 병행해 준비한 딸기 500박스가 모두 팔렸다. 박병희 국장은 “충남 딸기가 전국을 넘어 해외 수출 시장까지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며 “브랜드 소비자 인식제고 및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도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처음 이전 8971 8972 8973 8974 8975 8976 8977 8978 8979 8980 다음 맨끝